현대차 베스트셀링 SUV 투싼, 350마력 고성능 'N'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전망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고 인기 모델인 투싼의 차세대 버전에 최고출력 350마력에 달하는 고성능 'N'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내연기관 고성능 N 모델 지속: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Auto Express)에 따르면, 현대차 N 브랜드 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N 브랜드의 여정은 전기차(EV)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더 가볍고 민첩한 내연기관(ICE) 기반의 차량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상 파워트레인 및 성능: 차세대 투싼은 차체가 더 커지는 만큼 다양한 파워트레인 탑재가 가능합니다. 기본 하이브리드 모델이 242마력, 최대토크 약 38.7kgf.m(280 lb-ft)를 발휘하는 가운데, 투싼 N에는 300~350마력 수준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전망입니다. 신형 팰리세이드에 적용되는 320마력의 2.5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활용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성능 중심의 하이브리드 세팅: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연비 효율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투싼 N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적으로 '폭발적인 출력 제공'에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에 걸맞은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도 함께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경쟁 모델: 투싼 N이 출시될 경우, 320마력의 2.5리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도요타 RAV4 GR 스포츠'를 비롯해 닷지(Dodge)가 향후 선보일 300마력 이상의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델(GLH/SRT) 등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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