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입장이 좀 웃기게 됐음.안희정껀을 보면 알겠지만 본인의 최대 업적 중 하나를 성인지감수성으로 치는데, 그걸 부정해야됨. 이제 둘 중 하나 남음. 자신의 변호사로써의 업적을 이제 완전 날려버리거나 vs 성인지감수성에 의해서 억울해도 성범죄자 되는경우.. 결국 둘 다 지금껏 해온 모든게 날아감 외통수임...
전 이게 궁금합니다. 왜 이런 사진이 이제야 올라오는거죠?? 최초로 올리신분이 이제서야 찾아서 올리신건가요?? 시장님이 가신것도 열받지만 이런증거가 될만한 사진이 이제서야 올라온것도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 ㅜ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큰인물이 이렇게 허무하게 갈수있다는게...ㅜㅜ
정권이 현재야당이였음 또 죽인거라고 난리쳤겠지..ㅋㅋㅋ
걍 저인간이 증거들이밀기전에 왜 죽었는지를 밝히면 끝난다.
빚도 있다는데 가장이 그빚을 감당해야할 가족을 남겨두고 왜 그랬는지...?
사건이 발생하기전 그 성추행사건이 세상에 밝혀져 있는욕 없는욕 다쳐먹어 심적으로 힘든게 있었던것도 아니고 사건당일 국민들도 그 이야기를 알게됐다..
근데 저사진 만든인간은 누구냐?ㅋㅋㅋ
아 그럼 어떤 유명인이 일반인을 상대로 뭔 사고를 쳤어~근데 과거에 팔짱낀사진이 나왔어 그럼 잘못을 한게 아닌 증거가되냐? 병신들 진짜 애쓴다....
한 10년 전쯤에 부하 여직원이랑 썸타다가 (썸타면서 약간의 스킨쉽 있었음..) 내가 사귀는거는 거절 하자 그때 왜 자기 그렇게 만졌냐고 뭐라 할때 당황 스러웠었음.. 너도 묵언의 동의를 했던거잖아.. ㅠㅠ 그 뒤로 철저히 거리 둠... 아직 미투 이런게 없던 시절이라 아무일 없었지만 요즘 세상 이었음.. ㅠㅠ 그리고 총각 이었어서 다행이지 지금이었으면.. 아찔함..
슬슬 관련 사진 나오는거보면..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를 못내민거 보면 대충 이렇게 추청할수 있네요.
1. 추행을 당했다는 여비서는 평상시 박원순 시장을 존경심(비서 인수인계서에 존경심이 가득한걸로 나왔으면 경찰에 제출함)과 함께 잘따르고 아주 애교있고 살갑게 박원순시장을 대했고 당연 가벼운 스킨쉽 정도는 서로하게되는 사이가 되었던거죠, 나름 서로 가깝다고 느끼고 일이 끝나더라도 톡으로 연락도 하는사이도 되고 서로챙겨주는 시장 비서 그이상의 돈독한 남자여자 관계가 되었다고 느낀거죠..서로 말이죠...
2. 근데..어느순간 여자가 4월에 있은 동료공무원의 강간사건에서 김재련변호사의 조력이후 어떤이유(추정: 박시장이 강간공무원을 면직이 아닌 직위해제로 처리한데에 서운함 폭발 등 도움을 안주는 등)에선지 모르겠지만 본인을 지목해서 지금과는 다르게 돌변하여 이제껏 모든 돈독했던 서로간의 톡이나 친밀한 행동들을 모두 추행범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발생한거죠!!
3. 이에 박시장은 당황하게 되고 어느순간 아...이거 큰일났구나..여자쪽에서 저렇게 나오면 내가 아무리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겠구나.왜냐하면 성희롱 고소하는 순간 그자체만으로도 본인의 정치생명은 끝이니깐요. 특히 본인 둘이나눈 톡 같은것도 오히려 추행으로 몰아가는 증거로 오해가 될수 있겠구나 싶어서 모든걸 체념하고 떠나신게 아닌가 싶네요...지금 나오는 둘사이의 돈독한 관계를 보면 이 가능성이 제일 크네요..ㅜ,ㅜ
그 노랑머리 아쥼마도
이번건은 뭔가 물렸다고 생각할거 같은데
까지 털어서. 대출 받는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입김 있었는거 아니냐고.
그 농부에 사돈 팔촌 까지 털면. 니 같은 면 어떻게 할래? 그 농부는 노무현 대통령 이랑 상관도 없는데.
그거 아나 아방궁 만든 비용 부풀릴려고,
한국당 국회 의원이 지역 발전 예산 따온것 까지 다 아방궁 비용이라고 . 같은 편의 공로도 다 떠밀어 넣어서 그 국회 의원이 한탄 한거,
노무현 대통령 시절.
경남도지사, 김해 시장, 영남에 국회의원 , 시의원, 구 의원 , 모두 한국당 사람 이였다는거,
거기서 , 노무현이 무슨 특해를 받아 아방궁을 만들고 살았겠냐?
이게 유리하고 불리하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사람이 세상을 뜨게 된 사건입니다.
게다가 고소인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고발 고발
변호사가 발언하는거 제외 그 어떤것도 죄다2차 가해라고만 해버리니
이건 뭐... 참나....
ㅅㅅ 얼마나 쥐뜩기가
미투 한번에 자살을해?
말이 되냐?
너가 옆집여자에게 무고당하면 자살할꺼야?
그럴리가 없지. 자살할 필요가 없지. 죄가 없는데 안그래?
근데 자살해서 수사종결했네
알잖아?
최근엔 그대가 그대의 변호인에게 2차 가해 하셨드만?!
언론에 죄다 풀데?!
물론 알던이는 알던 사건이었고 모르던 이도 있던 상황이라 다들 나름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는 사항이라 먼저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
당신이 변호해주는 이가 성폭행 당했었다고.....
야..... 정말...
공적으로 해야할말과 판사님 앞에 가서 해야할말 구분 못하나 몰라..
그런건 차라리 나중에 판사님 앞에가서 자신의 변호인을 위해 유리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해야지
지금 그거 말하면..
알던이는 알겠지만 모르던 이가 보면 변호받는 분...
더더욱 이미지가 이상하게 되는거 같은데....
셀프 2차 가해나 고만하고 이젠 좀 마무리 해보자!!
그래서 뭐!!! 증거가 뭐고 재판 좀 해서 마무리 지어보라고
그게 자신의 변호를 받는이가 제일 원하는거 아냐?!
입증할꺼 입증하고 빨리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질 권리가 있을텐데
변호사가 그걸 계속 잊혀질만하면 헛소리 삑삑... 참~
천벌을 받아야한다.. 꼭..
걍 저인간이 증거들이밀기전에 왜 죽었는지를 밝히면 끝난다.
빚도 있다는데 가장이 그빚을 감당해야할 가족을 남겨두고 왜 그랬는지...?
사건이 발생하기전 그 성추행사건이 세상에 밝혀져 있는욕 없는욕 다쳐먹어 심적으로 힘든게 있었던것도 아니고 사건당일 국민들도 그 이야기를 알게됐다..
근데 저사진 만든인간은 누구냐?ㅋㅋㅋ
아 그럼 어떤 유명인이 일반인을 상대로 뭔 사고를 쳤어~근데 과거에 팔짱낀사진이 나왔어 그럼 잘못을 한게 아닌 증거가되냐? 병신들 진짜 애쓴다....
팬이엿다가 자꾸 성희롱하니 당사자가 신고한거 아닌가 정내미 떨어져서 팬들도 뒤돌아선다
이런 사진 올리는것도 올바른건가?
성범죄 확정 됬나요? 어떻게 성범죄 확정이 안 됐는데 피해자가 있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저 사진서 무슨 신상이 털렸나요?
재판을 가야 피해자라고 부르는줄 아세요??? 피의자 피해자 모르죠??
팔짱끼며 사진 찍을때는 언제고
기분 나쁘면 진난 몇년간 성추행 당했어요ㅠㅠ
짜증나게 이런글좀 올리지마라
부엉이산에서 찍은거냐?ㅋㅋㅋㅋㅋㅋ
사건당일 성추행건을 알게됐다. 미투건으로 힘들어했다?물론 본인은 진즉알고 있었을테니 힘들었을수도 있겠지..그러나 국민들은 사건당일 알게되서 세상욕 다쳐먹어 심적으로 힘들어하거나 그런일 1도없었다.
그럼 미투무고로 힘들어했다????장난치냐?
보충이 니들이 서울시장이야 선출직 서열2위인 서울시장이 일개 공무원의 무고를 못쳐내고 힘들어해??무고인데?난 아무짓도 한게 없는데??
말이되냐상식적으로??병신들아 정신챙겨
쳐빨껄 빨아라 욕하기 싫음 걍 가만히나 쳐있던가....하는짓보면 일베나 똑같은데 지들은 정상인줄알고 쳐나대는 꼬라지하고는....
시장님 가신지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이승에서 있었던 일들 다 잊어버리시고 저승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사진보니 오전부터 눈물나네요
한심한 보배드림 문빠들 공정과정의를 버렸으니 조두순 옹호하면서 그 피해호소어린이 욕하겠다 정상인이 바라본 보배문빠들 무서워룔
니들은 전부 약쟁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손녀같아서 가슴만지고? 국민이 대통령 뽑아놓으니
순실이 한테 충성하고 그러냐? ㅋㅋㅋㅋ
지금 사건을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지 않냐?
증거 하나 못내밀고 피해자가 있으니 가해자다?
뇌가 있는거야? 박근혀는 사형이네? ㅋㅋㅋㅋ
ㅂㄷㅂㄷ 하지마라 아직 사건 진행중이니..
왜 포렌식 못하게 막았을까??
죽어서 입을 아예 막고 증거 까지 막았다.
그것도 그 노란머리 여자 변호사가 하던 업무가 바로 박원순의 변호사 시절 업무였다
누구보다 자기가 억울하면 스스로 변호할 수 있는 성추행 전문 변호사였다고
숭악한년들 많습니다..들은 얘기로는 ㅎ ㅎ
노랑머리 이름 제대로 알려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노랑머리는 자기이름값 올리려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는 없고 노랑머리이름만 널리 알려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의 스펙으로 남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추행을 당했다는 여비서는 평상시 박원순 시장을 존경심(비서 인수인계서에 존경심이 가득한걸로 나왔으면 경찰에 제출함)과 함께 잘따르고 아주 애교있고 살갑게 박원순시장을 대했고 당연 가벼운 스킨쉽 정도는 서로하게되는 사이가 되었던거죠, 나름 서로 가깝다고 느끼고 일이 끝나더라도 톡으로 연락도 하는사이도 되고 서로챙겨주는 시장 비서 그이상의 돈독한 남자여자 관계가 되었다고 느낀거죠..서로 말이죠...
2. 근데..어느순간 여자가 4월에 있은 동료공무원의 강간사건에서 김재련변호사의 조력이후 어떤이유(추정: 박시장이 강간공무원을 면직이 아닌 직위해제로 처리한데에 서운함 폭발 등 도움을 안주는 등)에선지 모르겠지만 본인을 지목해서 지금과는 다르게 돌변하여 이제껏 모든 돈독했던 서로간의 톡이나 친밀한 행동들을 모두 추행범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발생한거죠!!
3. 이에 박시장은 당황하게 되고 어느순간 아...이거 큰일났구나..여자쪽에서 저렇게 나오면 내가 아무리 변명을 해도 소용이 없겠구나.왜냐하면 성희롱 고소하는 순간 그자체만으로도 본인의 정치생명은 끝이니깐요. 특히 본인 둘이나눈 톡 같은것도 오히려 추행으로 몰아가는 증거로 오해가 될수 있겠구나 싶어서 모든걸 체념하고 떠나신게 아닌가 싶네요...지금 나오는 둘사이의 돈독한 관계를 보면 이 가능성이 제일 크네요..ㅜ,ㅜ
4. 소문에 의하면..그 비서도 김재련변호사에게 속았고 울분을 토하며 본인이 존경하던 박원순시장이 자살하는 사태까지 생길거라곤 생각지 못했다고 혼란스러워한다는거 같네요...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지리라 봅니다..
ps : 지금 처음 무조건 편들던 수십여개 여성단체들 몇군데 빼고 모두 이 사건에서 손떼는 중이랍니다...
진짜 하다하다... 옹호할걸 해야지
그로인해서 진짜 고소는 못하는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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