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5
전염병 무상치료와 생활비지원은 저소득층을 위해 필수입니다
만약 유료에 생활비 자부담일 경우 저소득층에서는 의심이가도 자진신고를 하지않게되고
지역사회 감염을 발생시킬수 있기 때문이죠
같은맥락에서 외국인 무상치료도 병행하는거죠
자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병신천지에서 대량의 감염환자가 발생한 이유가.... 혹시 이 정책을 악용하는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왜 그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기분탓이였으면 좋겠네요..
<기자>
메르스 감염 사실을 모르고 중국에 출장 갔던 한국인, 중국 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비로 27억 원을 물게 생겼다.
지난 2015년 6월 메르스 유행 당시 기사입니다.
우리도 외국인 감염 환자 입원비 부담할 수 없다며 최근 퍼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 중국 외신을 인용한 건데 원문을 찾아보니까요, "중국 정부는 한국에 돈 받아내라" "한국인은 돈을 내라" 이런 중국 네티즌들의 반발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후 중국 정부는 한국인 치료비 전액 부담 방침을 밝혔고 실제 내준 것도 맞습니다.
요약
대부분의 국가와
중국도 전염병에 대해서 그렇게 대처하는데
모르니까 병신같은 소리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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