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을 읽어달라고 할게 아니라.... 쉽게 말해서 국민들에게.... 의료진(여기서 의료진은 간호, 소방, 공무원 분들, 코로나 사태로 고생하신 모든 분들)분들과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겪은 분들, 돌아가신 분들에게 대가리박고 잘못했습니다. 석고대죄를 하면.. 상황이 상황이니만큼(코로나) 의료공백을 생각해서 고민해 볼 순 있겠지만 이따구로 나오면 답은 뻔하죠. 물론, 시험을 보게 해 줄 때는, 다음에 또 이 따구 짓하면 면허 영구취소라던가, 특혜를 준 만큼, 지방에 가서 봉사해라 등 조건을 걸어야 겠죠. 책임은 분명히 지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란 놈들이 양식이없어..
정부는 원칙대로 밀고 나간다는 전재하에
의대생 기사는 기자들도 그만 올려라.
의사란 놈들이 양식이없어..
애들도 아니고 대학 성년자들이
뭐 시험 다시 보게 해달라고.
니들이 원하는 정의로운 사회냐
누구 표창장은 개떼처럼 달려들고 씹어대면서
더 큰 부정은 눈감고 아닥하는게 정의냐?
정부는 원칙대로 밀고 나간다는 전재하에
의대생 기사는 기자들도 그만 올려라.
사람까지 죽은마당에
모든 병원 cctv 설치에 ok 도장찍으면
해줄수있을거같다
입장은 교수들이 대신 통역해줘~
수술은 제약사 영업사원들이 대신해줘~
ㅆ발 평생 급식에서 전교1등이나 해라
할 줄 아는게 그거밖에 없네~ ㅋ
속: ㅈㄴ 후회되는데 자존심이 있어서 사과는 못하겠고 그러니 다리 한번만 더 붙잡아줘요 못이기는 척 시험보게
내년 합격 의사수가 2배로 늘어서
희소성 떨어지게 생겻음.
쪽빠리들아
얘들아 기회를 안준것두 아니구...
지들이 정부랑 지금 연애 중이냐..ㅋ
지금 이 시절에도 행간의 의미를 읽어야한다는 교수들...
형평이라는 말의 쓰임새는 알고 있는 것이지요.
내년에~~~
뻐쓰 갔어~~~
긍게 얼릉 오라구 했짜녀~~~~
정부가 계속 말하는 국민의 동의 없이는 국시 추가접수 없다는 언행의 행간을 지들이 잘 알아 들어야지. ㅉㅉㅉ
단체가 댓가를 치뤄야지~~
나중에 환자 버리고 파업할 새끼들인데
싹부터 자르자
잡초는 뿌리채 뽑아야됨
시험 참가 안하면 다음기회라는
이 단순한 명제도 모르네...
족보 소문나서 내년부턴 좆나 빡실거 같으니까 공부 열심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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