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이 홍콩에도 대만에도 번안된다며
민주주의 가르치는 종주국인양 으스대며
옆 나라들을 유사민주주의라고 훈계하던 새끼들이
정작 홍콩인들에게 주는 도움은 제일 인색하지 ㅋㅋㅋㅋ
하다못해 일본도 G-20때 아베가 시진핑에게
홍콩에서 까불지 마라 야지주고
일본 민간에서도 은근슬쩍 홍콩에 도움 주는 판인데
한국진보라는 새끼들은 국익 핑계대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함
하다못해 정부나 문주당에서 공식직책 있는데
홍콩에 입장표명 안하면 이해 가능함.
근데 공식직책도 없는 인간들이 세상만사에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다니다 홍콩 이슈에만
삶은 소대가리처럼 주디 닫고 있잖아.
대깨문들 중에 그나마
영화배우 김의성 한명만 홍콩 지지의사 표명했더만.
외쳐! 대깨문 진보충들은 김의성 미만잡!
추악하기 이를데 없자너
그리고 뭐 내정간섭?
으따 광주에서 전두환이 땅크 못 끌고 내려오게
미국 바짓가랑이 붙잡고 울다가
미국이 안 도와줬으니 배신이라고 크르릉하는
새끼들 입에서 이게 나올 소리여?
내정간섭의 의미가 존나 왔다갔다하네 ㅋㅋㅋㅋ
솔직히 좌파들은 기생충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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