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국도80키로 도로에서 60키로로가는데 닛산gtr이 엄청난 속도로 굉음을 내며 지나가고 차도멋있고하니까 따라갈려고
저도과속했 습니다 너도380이냐 나도젠쿱 380이다하며 막달리다가 보니 속도가 너무빨라 아무생각도 못했습니다
시속이 국도에서 190까지 나왔고 사고날가봐 전면만 보고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커브없고 차량 적고 쭉 직진으로 달리는 코스였 습니다
달리다보니 과속카메라가 어디있는지 알면서도 속도가 너무빨라 미쳐 생각을못하고있다가 갑자기 코앞에서 카메라를 보고 2차선 옆끝 으로
가드레일쪽으로 쭉붇어서 190으로 지나갔는데 3주 조금 지났는데 고지서가 안날라오는데 안찍힌건가용 ㅠㅠ
차가 너무신기해서 같이달려보고싶어서그만 ㅜㅜ
자유로도 자주 놀러다니고 하는데 나이도 24살이고 성인이지만 먼가 제가생각이 짧았었다는 생각이 드내용 ㅠㅠ
자유로다니는 사람으로서 보배형님들게 죄송 해용 ㅠㅠ
3주나 됐으면 걸린지 안걸린지 확실히 나오겠네여
단속됐는지 조회해보는 싸이트 있어요~
차 성능을~ 운전자가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멈출 수 있을만큼만 달리는게 좋습니다
아니 젠쿱380타면 기분전환겸 시야가 확보되면 속도도 좀 낼수있고 남자니까
좋은차보면 따라갈구 있고 다 이해합니다.
차는 무조건 안전하게타야지 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남자의 차는 이동수단외 각자 의미부여를 많이 하죠..
저도 시로코 타니 고속도로에서 시야 확보되면 200넘게 탄적도 몇번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함 달려볼까?할때나 앞차 따라 속도 낼때는 과속 카메라찍히면 기꺼이 낸다! 라는 맘으로 하는거지
그런 돈(?)배짱도 없이 딱지 날라올까 끙끙대십니까??
그런 맘없이 190십을 어떻게 달렸는지...
날라오면 달리던 값이다생각하고 내시면 됩니다. 저도 속도좀 낼때는 그런 맘으로 달리고요..
글고 띄어쓰기 좀 합시다 ㅡㅡ.
그렇치요. 세상은 자기그릇만큼만 보이지요..
경차라고 다는거보니 열등감이 좀 있네요..
차 자체를 믿지 못하는거 보니..
제가 2도어 작은차를 좋아해서 TT한놈 더 가지고있는뎅
못 믿겠네요..
또 한대 더 있다는데 함정.. 담에...
사내대장부정도면 목숨도 걸만한 가치가있는게 운전 아닙니까?
까짓거 인생이 길다고 다 행복한거 아니죠. 짧고 굵게..
모여서 마약도 한번씩하고.. ㅋㅋㅋㅋ
ㅋㅋ 진지하게 댓글달려는데 댓글이 재밌네요 ㅋㅋㅋ
의도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반대어법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편도2차선에 카메라 두대면 두차선 모두 찍는거구요,
이런거 공유하면 안되는데,,그래도 그렇게 달리시면 위험해요
저도 반성합니다.
신호위반하고 끼어들기 위반으로...
2달정도 지난후 날라오던데...
젠쿱타면서 천천히 달리신다니 신기하네요.ㅋ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110도로는 100 80은 80으로 달리는게............
십년전에는 한달 뒤에도 날아온적이 있어서리...요즘은 안그렇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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