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요...
그 31번 아줌씨가 신천지 일반 신도는 아닌 직책이 있는 간부급 사람으로 생각되고
이만희 형 장례식이 정도병원에서 있는데 간부급 사람들 모여들고 그 중에 중국 우한서 온사람도 있고 거기서 간부급 사람들은 우한에서 온 사람한테 다 감염되어서 주말예배하면서 다른 일반인들한테도 전파 시키고...
너무 멀리갔나요??
제 생각은요...
그 31번 아줌씨가 신천지 일반 신도는 아닌 직책이 있는 간부급 사람으로 생각되고
이만희 형 장례식이 정도병원에서 있는데 간부급 사람들 모여들고 그 중에 중국 우한서 온사람도 있고 거기서 간부급 사람들은 우한에서 온 사람한테 다 감염되어서 주말예배하면서 다른 일반인들한테도 전파 시키고...
너무 멀리갔나요??
장례식때 퍼진걸 모두 아파도 참고 별일없는듯 견디다가 검사시작하니까
우르르 발견되는건 아닌지...
이렇게 한꺼번에 확진가가 급속히 증가하는거보니 분명히 내부에 이미 확산되었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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