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49688&bm=1
몇시간전 제가 올린글입니다. 소중한 시간내서 한번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교통법규에 어긋나고 제가 부주의로 운전한 점 인정합니다만 조금은 억울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형님들께 질문 드려봅니다.
1. 경찰차가 중앙분리대 넘어 반대차선에 있었는데 반대차선을 단속안하고 제가 주행하는 차선을 단속할수가 있나요?
2. 제가 주행한 도로에 이동식단속구역이라는 표지판은 일체 없는데 설령 단속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속중이라는 표지판을
앞에두고 그 뒤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단속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영상에서 보면 카메라를 먼저 앞에두고 표지판을 뒤에두고 단속하고있습니다.)
3. 40km/h 제한이 있는걸 코너에 진입을 해야만 알수가있는데 코너 진입하는곳에 카메라를 놔두면 운전자 입장에서는 제한속도가 몇키로인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는데 이 부분이 정상참작이 가능한 부분 일까요?
교통법규를 위반했다면 질타는 달게받겠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억울하고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법규에 대해 잘알고 계시는 형님 계시다면 염치 무릅쓰고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ㅠ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01&c1=01&c2=00&c3=&nkey=201404142355591
글쓴님 단속한거는 전혀 문제 안되고요..
반대쪽 1차로 막고 차를 정차해놓은게 문제네요...
단속카메라 설치하고 차는 이동시키지 저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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