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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쵸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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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량이 상당했을텐데...
괜찮으려나..
보통. 내리막길. .자전거. 시속..100키로씩 가는데..
투르드프랑스 같은 큰규모의 대회도
그룹과 그룹사이에 팀차들이 섞여서 달립니다
그 그룹 사이에서 달리는 소수의 선수들은
차량과 같이 달리는 경우가 발생하구요
트랙이아닌 수십수백키로의 일반도로이기
때문에 응급차 중계차 팀차가 따라 다니는 과정에서
차량과 섞이는 상황은 불가피합니다
영상에서 만약 차가 없었더라도
저선수의 큰 부상은 불가피했을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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