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인증이 왜 비싼지 이유는 여기에 없는데.
시험 연구소에서 하는데요. 기능검사 ., 안전검사를 하는데. 검사비가 300만원 + 대행업소 200.만원.
부산에서 차 받고 돈내고 보험들고 임시 번호판 붙이고. 서울 주인에게 일단 가져다 주고.
통지 오면 검사소 지방에 가서 차 입고 시키고 버스 타고 서울 다시 오고 검사 긑나면 버스 타고.
다시 받아 오고. 등등.
시험소가 지방에 있고요. 차량 입구 시키고 다시 올라와야 하고. 또 시험 끝나면 받으로 가야 하고 등등.
검사비 가 300만원 ㅋㅋ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것이 국가마다 있는 방어법규죠.
p.s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차량과 같은데 왜 검사 할까요?
신차라해도 개개인이 무슨 짓을 한차량인지 모른데 통과는 불과.
이사 차량은 관세는 제로입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팔고 가시는분이 대부분.
그리고 한국에 들어 오면 외제차 한국지점 수리등록비 는 몇십만원 있습니다. 신차는 꼭필요.
싫다면 수입차 정비 업소에 수리 받으면 됨.,
현기차는 등록비 없음.
쉽게말해. 한국에 일단 차가 오면 차량 공급가 부터 시작해서. 잡다한 세금이 붙죠.
카달로그에 보는 차량 가격은 출고가 + 교육세+ 개소세 +부가세 가 붙은 가격이죠.
이 잡다한 세금이 한번 더 붙는거죠. 하지만 뭐 미국에서 8% 할인이 있지만요.
대행비가 1500달러 정도 하지만요.
한국에서 차량을 출고 하는 비용 보다 더 들어 가는 것들.
미국 = 비과세 대행비 1-2천 달러.
트레일러 항만까지 배송 비용 1-2천 달러.
선박 운송비. 1-2천달러. 보험료 가 들어 가면 2천 달러 생각해야 할듯.
한국 = 관세 8% + 관세사 수수료 100만원.
검사비 = 300만원 대행비 = 200만원.
fta 되서 관세가 없어지면 직수입 대행 업체가 많아 지겟죠..
그리고 자신이 시간이 많다. 그러면 대행비 없이 직접하면 되죠.
하지만 한국에서 자신이 직수입 주문을 하면 무조건 대행해야합니다.
본인이 미국에 갈수 없으니. 대행비가 500만원 정도 한다능. 물론 검사 대행까지 포함.
최대 단점은 사기 당할 가능성도 리스크을 생각해봐야합니다.
즉 fta 되면 900만원 정도 생각 해야 하고요. 대행비 500만원 최소기준.
1500만원이 추가. 즉 2억 이상 차량일경우는 이득입니다.
차에 관심 많으신분은 미국 la 에 친구가 있다면 한번쯤 사업을 해 보셔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장점은. 차량을 팔아 버리면 소비자가 뽑기 실패 했다고 해도.
대행업자에게 소송을 걸 이유가 없다는거죠. 대행이 이래서 좋죠. 돈 안주면 차량 가 압류 해 버리면 되고요.
수입할려는분은 이점 고려하시길.
미국차가 안 좋은 경우 마일 계기판. 네비. 한국에와서 다시 달아야함. 400만원.
외제차가 창문에 네비 붙일수는 없으니. 가우 떨어지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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