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렇게 다른 뭐랄까, 보도라든가 소문, 얘기, 어디 방송 나오는 것을 보면 너무나 많은 왜곡, 오보, 거기에다가 허위가 그냥 남발이 되고 그래 갖고 종을 잡을 수가 없게, 어디서 어디까지가 사실인가, 또 보면 ‘그것도 사실이 아니었어’, 조금 있다 보면 ‘아니 그것도 사실이 아니었어’ 이런 식으로 가서 홍보실에서 이렇게 하다가는 한도 끝도 없겠다고 그래 갖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오보 바로 잡습니다 해 갖고 했는데 그것도 다 못 잡고, 지금 있는 것만 해도 수십 개이고, 아마 다 합하면 셀 수 없이 많을 겁니다. 그게 굉장히 혼란을 주면서 또 오해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왜곡된 것이 나오면 그걸 또 사실이라고 만들어 갖고 그걸 바탕으로 또 오보가 재생산되니까 이것은 한도 끝도 없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 참 마음이 답답하고, 무겁고 그런 심정입니다. - 503.
조국딸 세브란스 피부과 가짜뉴스로
고소당하고 손배소까지 당한게
또 가짜뉴스쓰고
이****아
조국딸 세브란스 피부과 가짜뉴스로
고소당하고 손배소까지 당한게
또 가짜뉴스쓰고
이****아
그리고 조국 전 장관한테 고소 당한 상황인데 아직도 기자를 하고 있네???
검찰이 하나도 안무서운거보이 알만하다..
한10억은 있어야 할낀데.. 조국전장관 건만 1억5000이던데... 아이면
존나 돈많은 년인가?
아 정말 민주당 답답해 죽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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