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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얼마나 불안할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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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판새 딸이 당해야 법 적용이 바뀌려나?
-_-)
저거 길에서 보이는 순간 CCTV 없는 곳에서 맞아죽는다
진짜 판새 딸이 당해야 법 적용이 바뀌려나?
-_-)
법을 뜯어 고쳐야함
당시 검새를 죠져야함
저거 길에서 보이는 순간 CCTV 없는 곳에서 맞아죽는다
며칠 못가서 송장 되니까요
있어도 없어도 좋은 2천원이 모이면 속 시원한 일을 해줄수있습니다.
갑자기 열받네.
살인, 강간, 폭력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직접 원하는만큼 처벌해도 좋다는 법이 생겼으면 한다.
일 끝나고 집에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나의 머리에 소주병을 던졌다.
아파서 뒤돌아봤더니 어떤 술취한놈이 좀비처럼 서있더라.
머리에는 혹이 크게 생겼고 피도 났다.
경찰에 신고했고 나는 가해자랑 합의를 봤다.
우리동네 주민이더라.
이 정도만 되어도 평생 잊을수없는 기억으로 남을것이고 가끔씩 자기전에 생각난다면 화도 나면서 불안할것이다.
동네에서 또 마주칠까 불안한 마음도 당연히 있을것이다.
이 정도만 해도 이렇게 힘든데,나영이는 얼마나 힘들었고 앞으로도 얼마나 힘들까?
정말 상상이 안된다
조두순만 아니었어도 나영이는 지금쯤 20대초반이니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많은것을 경험하고 살았을텐데..
조두순이 평생 감옥에 있어도 나영이는 마음이 편하지 않을텐데, 다시 세상에 나오다니..
진짜 너무싫다.
피해자가 불안한 감정을 갖는건 말이 안된다.
사형제도가 부활한다고 해도 범죄율이 크게 줄어들거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피해자가 앞으로 불안하지 않을수 있게 혹은 피해자를 위해서 이정도 수위의 가해자들은 사형에 처할수있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여성부는 조두순 출소하면 가만히있지말고 나영이를 위해서 뭔가 해야한다.
엄한데 돈쓰지말고 꼭 나영이를 위해서 뭔가 해라
다른나라 아버지라면 조 두순 죽일 생각을 할텐데,
조놈 출소하는날 미리 누가 교도소 문에서 기다리다가
그놈 뒤를 쫓아 집을 알아내서 인터넷에 공개했으면,
조두순 안산오면 내가 반드시 죽인다고 공개적으로 이를 갈면 오래도 안옵니다
조두순이 아마도 아이 아버지의 성격을 알고 건드린듯
악마가한국에서는 못사는이유! 조두순이는 억울하다 형량깍아달라 항고 검새는 아~ 쒸발 바쁘다 바빠 하다가 할일 않하고! 자생적 악마가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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