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는 현기차가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시도를 한 것 같은데, 결과는 신통치 않은 것 같네요.
프리미엄 "벨로스터 - 아사공 - 아삼공 - 가솔 하브" 출시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호구님들의 입질이 예전만 못하니,
이러다간 떡밥값도 못 건지는 거 아녀~~라는 불안감이
잠시 현기차 관계자분들 뇌리를 스쳤을지도 모르겠네요.
변변한 내수시장 경쟁차량도 없는데~~ 안팔리니~~
뭔가 내수시장 공략법에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불경기 탓하면 장사할 생각이 없는 거겠죠.
요즘 내수시장 추세가
현재 가지고 있는 차로 경기 풀릴때까지 버티자 인 것 같은데
현기차는 그런 호구들이 보기엔 덜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이,,,아닌지.
심히 생각해 볼 시점 아닌지용.
몽구형도 그리 듣기 좋아하는 분 같지는 않지만,
그 밑에서 몽구 눈/귀에다가 온갖 알랑방구 붓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연말정산 신청하고 2011년을 정리하면서
잠깐 감상에 빠졌네요. 남걱정이나 해주고.
#불경기라 생각해보니, 요즘에 "국게"에
맹목 XX빠님들 활동이 좀 뜸하네요. 몇몇분은 진짜 알바인 것 같았는데, 짤린건가요? 불경기 인원감축에 걸렸나?#
현기에게 내수시장은 영원한 호구입니다.
다만 조그만 바램이라면
강판 만큼은 원가절감 안해서
녹만 이라도 안슬었음 하는게...
현기차랑 정부가 손잡고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은 영원한 호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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