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트럭이 출기되기전에는
71년도에 4톤급으로 출시한 기아 복서가 그 노릇을 했었죠..
후에 개량한 엔진을 넣은 4.5톤급으로 변신하여
93년도까지 20년넘게 별다른 페이스리프트없이 판매된 장수모델이였죠.
88년도에 최초의 5톤급 라이노를 출시해 획기적인 성능향상을 이루었죠..
현대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90년도에 5톤모델을 출시합니다.
그 후 개별화물업자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4.5톤모델도 같이 내놓죠. 엔진 몇마력 차이나는것 외엔 다른점이 없죠ㅋ
<출처 :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조수석아저씨 손으로 끈으로 종치시고
물가가 올랐다지만 너무 많이 차이나네요..
이거 몰다 라이노 타니 슈퍼카?
근디 현대 5톤은 라이노보다 헛방이었다라는
승객 다리가 보였죠
잡으려면 발딸딸이쳐서 브레이크 잡던
기억이 새록..당시 7~8톤 과적은 예사로
미숀 기어 자주 깨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엔진소리서
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거리면서
감기걸린 코맹맹이 소리 났었는데
힘은 드럽게 없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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