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렇게 만든 기억이 나네요 ...
17년전...
홍대에서 술마시고 피시방에서 쉬다가 새벽에 지하철 타고 갈려고 예정중인데...
친구가 차비 3만원주면서 택시타구가라고 ㅠ.ㅠ;;;
집은 노원구 상계동...
휴.. 홍대에서 강변북로쪽으로 가서 .. 100키로로 동부간선도로까지 타더군요 ..
술취한상태에 과속으로 인한 속 뒤집힘 현상..
도착후 노발대발하고 3만원주고 택시비 추가로 주고 땡했었네요 ...
택시 하시는분들 이거 혹시 보시면 ..
술취한분 태웟을때 검정봉투 근처에 두시거나 과속좀 자제 부탁드려요 ...
제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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