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인천 장수사거리 고가밑에서 신호대기 후 직진차선으로 정상 진행하였으나,
좌회전차선에서 직진을하던 초기 EF소나타 흰색(신 번호판)이
클락션을 시전하였고, 이에 욕설등 언쟁이 있었습니다. ( 쌍욕 및 차 세워라 등등 _ 욕은 같이 하였습니다. )
그랬더니 이 운전자가 미쳤는지 1차 위협운전을 시작합니다.
이후 앞으로 치고나가더니 신천고가 근처에서 해당 운전자가 옆차선으로로 와서 다시 욕설 시작이었고
다시 차 세워라 하면서 2차 위협운전 및 급차선 변경, 길막, 고의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이에 차에서 내려 같이 욕설을 주고받았습니다.
끝까지 본인 차선이 직좌 차선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장수사거리 에서 인천대공원방향은 1,2 차선은 좌회전 전용, 3,4차선은 직진이며,
본인은 3차선 해당차량은 2차선에 있었습니다.
욕설을 주고받던중 이 운전자 술냄새 또한 장난아니더군요.
이런놈은 그냥 냅둬서는 안될거같은 생각이 드는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근길이라 해당상황을 보신 운전자분이 많을것 같아서 영상을 구해봅니다.
제 블랙박스 영상을 찾던중 SD카드가 미쳐버려서 복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영상 갖고계신분 있으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 EF소나타 나이가 30대 초중반쯤 되어보이던데,
돈이 얼마가 들던간에 내가 블랙박스는 무조건 복구한다. 조만간 다시보자.
인생 실전이야 좆만아.
2차로에서 직진하는 차들 때문에 항상
직진하면서도 왼쪽에서 직진하는차 살펴야하는곳...
좀이상하다싶음 경찰신고부터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현장에서 못잡으면 의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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