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들어온 벌레는 꺼져라~
제 아버지 모시고 보훈병원 왔는데 할매 두명이 약받는곳 앞에서 서명운동 서명받고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서명하라고 하니 그걸또 하는 틀딱들, 손이 불편해 못쓴다니 대필을 해주지 않나, 저보고 쓰라길래 몇명이나 서명했나요 라고 물으니 850만 했답니다. 안쓴다고 하니 나라가 이렇게 망하고 있는데 뭐하는 짓이냐고 화내네요. 그와중 어머닌 미친X들 ㅈㄹ한다고 욕 시전~~ ㅋㅋ
10명한테 서명하라니 1명 정도는 하네요! 길게 살아봐야 10~20년도 안될 영감들~ 나라를 위해 다쳐서 보훈병원에 왔다지만 저런것들이 빨리 디져야 할텐데... 안타까운 마음에 약 기다리며 글써봅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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