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항상 켭니다. 차가 있든 없든 밤이든 낮이든..
위에 분들 말대로 없는게 아니라 내가 못본 것일 수도 있고, 야간에는 꼭 차가 아니라 골목길이나 주택가, 아파트 진입로 같은 경우 내가 못 본 보행자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켭니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나더라도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위해서라도 켭니다. 물론 옆에 운전경력이 있는 동승자가 있을 때는 가끔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뭣하러 깜빡이를 켜냐고... 묻는 사람도 있죠. 지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왜 참견인지.. 깜빡이 안켜는거.. 누구나 한번쯤 깜빡할 수 있지만 꼬박꼬박 키는 운전자들을 비꼬을 필요는 없겠죠.
근데 언제 뒤따라올지 모르니..항상조심
상황 구분하는 게 더 피곤해요 ^.^;;;;;;;;;;;
그러므로 무조건 키는게 정답이죠. ^^
면허 시험보기전에 그런거 상관없이 알려줄텐데요 ㅎㅎ 차선변경 30미터전, 고속도로는 100미터전에 켜놓고 차선변경하라고...
나도 어느정도 이행하는데 가끔은 안지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윗분들처럼 도로교통법 잘 이행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숨어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분들 말대로 없는게 아니라 내가 못본 것일 수도 있고, 야간에는 꼭 차가 아니라 골목길이나 주택가, 아파트 진입로 같은 경우 내가 못 본 보행자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켭니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나더라도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위해서라도 켭니다. 물론 옆에 운전경력이 있는 동승자가 있을 때는 가끔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뭣하러 깜빡이를 켜냐고... 묻는 사람도 있죠. 지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왜 참견인지.. 깜빡이 안켜는거.. 누구나 한번쯤 깜빡할 수 있지만 꼬박꼬박 키는 운전자들을 비꼬을 필요는 없겠죠.
당연한걸 습관이라고 표현하니 좀 이상하네용ㅋ
전 그래서 차 없어도 켭니다 아니 그것보다 평상시에 깜빡이를 켜는 버릇하면 자동으로되서 이런질문 하지도 않을듯
어디서 돌이 날라오면 생각하고 피하나요? 무의식중에 피하죠
깜빡이 생활화 되면 그냥 머리속 내비에 따라 무의식중에 미리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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