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서비스에서도 그게 저장되있네요 ㅎㅎ
평소때 아침에 자주 드라이브 가는곳중 하나인데요..
거의 사람없거나 많아야 10명정도인데
어제 토요일날 가니깐 차들이 적당히있더군요 ㅎㅎ 사람도 많고..
주차공간이 참 많은데 한대 세우고 옆칸 비우고 또 한대 세우고
띄엄띄엄세워서 문콕 방지도 할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 옆에 3칸이나 비워두고 제차옆에 바짝 붙여놓더라구요?
제가 나갈라는 그찰라에 ...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던데 ..
그래서 울아버지께서 탑승하실때 문짝이 닿더라구요 ... 문콕 생길정도아니고 살작 ..
그차도 내릴때 틀림없이 닿았을텐데 집에와서 확인하니 티없더군요 ..
주차공간 많은데 구태어 바로 옆에 세워서 문콕 내는 이유들은 뭘까요 ..
물론 꽉차서 자리가없었다면 예외지만요 ...
이전에도 롯데마트 주차장에서 -.-;;; 이와비슷한데 구태어 제차옆에 바짝댄차가 문콕만들어놨더라구요 ..
쩝......................
보고 간격맞추는 사람들 저리 대더리고요.
몇번 왔다갔다하며 선에 맞추기싫어서.
그래서 김여사.김기사 저리대는 습관있으면 옆차차선 넘으면면
그대로 자기도 차선
넘어서 대놓고는 사라지죠.
마트에 백대 대는 공간 비어있는데
바로 옆에 대고 사라지는 아지매가
의문을 풀어주시고 감.
정말 짜증나요..
주변에 자리 엄청 많은데 꼭 옆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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