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삼각지역 부근 대로변입니다.
한 택시 기사님 배가 고프셨는지 아님 담배를
사로 가시는건지 대로변에 주차를 하시고는
그냥 편의점으로 들어가 버리시더군요ㅜㅜ
그래서 거기에 주차하고 들어가시면 어떡하냐는 늬앙스로
크락션을 누르니 택시 기사님 아몰랑 알아서 비켜가라는 식으로
손짓한번 하시고는 들어가 버리시네요ㅜㅜ
저를 포함 뒤따르는 분들 전부 피해서 가셨죠
정말 택시 기사님들 피곤하고 힘든건 알겠지만 좀 과한게 아닐까요?^^
오늘 아침 삼각지역 부근 대로변입니다.
한 택시 기사님 배가 고프셨는지 아님 담배를
사로 가시는건지 대로변에 주차를 하시고는
그냥 편의점으로 들어가 버리시더군요ㅜㅜ
그래서 거기에 주차하고 들어가시면 어떡하냐는 늬앙스로
크락션을 누르니 택시 기사님 아몰랑 알아서 비켜가라는 식으로
손짓한번 하시고는 들어가 버리시네요ㅜㅜ
저를 포함 뒤따르는 분들 전부 피해서 가셨죠
정말 택시 기사님들 피곤하고 힘든건 알겠지만 좀 과한게 아닐까요?^^
센스있는 댓글 감사합니당^^
이정도면 약과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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