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운동장에서 성수대교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다 당산동에 가기위해
서부간선타기전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에서 일입니다.
끝에서 택시의 급끼어들기로 본능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아 다행히 후방추돌은 없었습니다.
19년째 무사고일만큼 방어운전에 철저한편인데
오늘 이 잡것은(서울32바65x4)택시는 미안하다긴커녕 "머여"라고 합니다.
뒤에 놀란 부모님이 그냥가라하여 그냥 지나갔지만
이일은 그냥 지나갈일이 아니라 생각되어 문의드립니다.
신고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
(풀hd영상이나 번호판 노출관련 편집미숙으로 해상도 조정만 했습니다.)
저러니 개택소리 듣는겁니다.
신고하면 아마도 안전운전 위반이나 진로변경방법 위반 둘중에 한개로 처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처리기관은 경찰청으로 하시고요.
신경쓰지 마세요...
님잘못은 아닙니다만 요즘같이 얌체운전자가 많은데 방어운전은 미흡하군요. 안전,방어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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