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점점 풀려서 봄을 향해 가는데는 개뿔...
님 하는게 넘나 꼴사나워서 글을 남깁니다.
뭐...어느나라 유~~명~~한 대학 졸업생인지는 모르오나..
댓글마다 고딩=노가다=지잉
200따리 언급을 자주 하시더군요.
당신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적어도 제 인생속 성공한 분들을 보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한다는 말은 진리였고 제 주위 돈 많은 분들은 10원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신같이 나 돈있네 학벌좋네 떠드는 사람은 제 인생에 결단코 없었습니다.
200따리 인생이 우습나요?
그럼 그 200만원 기부하고 논하세요.
고딩학벌이 우습나요?
그럼 당신이 후광이 아닌 당신 스스로 해낸거부터 열거해보세요.
할수 있으신가요?
아무것도 못 하시나요?
적은 당신이 만듭니다.
받아드리진 않겠지만
말 하고자 하는것이 잘 전달 되겠네요
그분이 받아들일지는 모르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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