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주차한 사진인데요. 이게 정상적인 건가요.?
현재는 노란 점선이 그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저 골목길을 다니는데 너무 불편 합니다.
주차 공간이 없어서 그럴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양옆으로 주차를 하니 가끔은 자전거나 유모차도 못지나 갑니다. 구청에 신고하면 불법주정차 단속은 하겠지만 같은 동네 사람이라 조심 스럽고 답답 합니다.
주민 분들이 하는 얘기 로는 에쿠스 차주는 불편하면 돌아 다니라고 했답니다.
현재 사진 쪽에 길로는 차량 통행이 전혀 불가합니다. 어쩌면 좋을가요.? 정말 차주분들 이해는 갑니다만 진짜 답답하네요.
밤에 바퀴쪽에 피스 떨구세요...
밤에 티안나게...
몇날몇일...
주머니에서 손뺄때..
티안나게...
블박에 안걸리게...
나같으면 밤에 굵은 못하나들고 나가겠습니다
분명한건 소방관분들이 엄청 고생하실듯 합니다....
저리 주차해놓고 빼달라 하면 우리집 담벼락에 잘 주차했는돼 왜 뺘라마냐 하느냐 딱 나오네요~~
저리 막아버리면 삥돌아서 들어가야하더라고요
그럼 너 편하고 싶으면 돈(과태료) 내고 대라고 해야죠...
걍 불법주정차 신고 하세요.
누가 신고했는지도 모르는데...
불편하면 계속 신고하세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모든행동을 발로 살살하세요 주변cctv확인하고 블박 확인하고요 절대 어정쩡하게 몸을 수그리거나 호주머니에서 뭘꺼내는 행동도 하지마세요 오해받으니까 오직 발로 살살 타이어 한바퀴만집중적으로 피스 뿌리세요
저런 마인드의 소유자라면...어떡하긴요...
불법주정차 신고해야죠...불편하게 만들어야 저런 짓을 안 하겠죠...
지옥의 은행동.
저희 골목은 한쪽 방향으로만 주차하게 주민들끼리 합의봐서..
그게답임 ㅋㅋ
전화오면 아~ 불편하면 돌아가등가(3군데 막혔으니 돌가지도못하겠죠.) 이러고 그냥 끊어버리구요..ㅋㅋ
차빼라는 연락오면 돌아가라고 해주시고...
하...답이 없는 동네네요...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열람할수없습니다.
만약에 열람하게 된다던지
가해자가 알게되면 역으로 당해용. 요즘 개인정보보호법이 얼마나 강한데요..
위치 알려주시고 불편사항 적으시면 되고요
더 정확하게 하시고 싶으시면 해당 차량의 사진을 10분간격으로 찍어서 올리시면 됩니다.
가해자는 잠깐정차라고 우길수도 있으니깐요.
지금같이 피해를 당하는것은 반듯이 꼭! 신고를 하여야합니다....
돌아버리겠네..
노란선 없는 동네 아무리 불편해도 방법이 없어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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