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운전 하는데도...
시비털거나
막 끼어 들어오거나....
아침 출근길 30분 거리에서 그런차만 10대나보이네요...
엊그제도 노란버스 운행하다 차선 변경 한다고
미리 지시등 켜고 뒷차거리 적어도 300미터 이상
떨어진거 봤는데도 따라오지도 못하면서
차선변경 하지 말라고 쌍라이트질 해대더라고요...
그렇다고 운행속도가 느렸던 거도 아니고..
시속제한 70도로에서 내비상으로65주행 중인데..
교사블에 요즘들어 글올라오는구 보니..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 아니겠구나 싶더라구요.
나만 잘해도 안되는 세상이
더욱 심해지는듯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사람들을 그냥 놔둘수가 없어졌죠.
참...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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