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만하다가 억울해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처음부터 얘기를 하자면 저희쪽 빌라에서 누군가 종이컵으로 재떨이처럼 쓰고는 뒷집 아파트쪽으로 버렸답니다. 몇개월간동안이요. 그래서 뒷집 아파트에서 첨에는 그냥쓸어버리다가 계속날라오자 아파트 회장인가하느분이 경비보고 종이컵이 날라오면 다시던지라고했다더라구요. 그래서 던진게 제차량에 저렇게된겁니다. 한두번이면 저도 실수겠지 생각하고넘어가려했는데 3주정도기간동안 5번가량 테러당했구요. 그때마다 세차도하고 차안에 담배냄새가 너무심해 실내세차도 맡겨보고 훈증캔도사용했습니다. 그래도 차량유리엔 아직 얼룩도 있고 차체 도장면에도 얼룩이 남아있어요. 그래도 저도어느정도 감수를 하고 세차 맡긴비용과 제가세차한비용 냄세제거를위해 사용한 비용의 어느정도만 요구를 하였습니다. 딱 12만원 달라했습니다. 세차를2번 맡겼으니까요. 근데어제 뒤에아파트에서는 3만원준다네요. 이상황을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억울해서 화가나네요
참고로 저는 40년 골초입니다
경찰에사건접수하고 정식대로 공임, 렌트요구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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