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피해를 보는건 완전히 잘못된 것이 맞지.
그걸 지적질하며 얘기하는 것도 맞아.
하지만 내 삶이 그런 피해를 당했다고 해서
가해자 아닌 이들을 욕할 수는 없어.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한남이라며
싸잡아 욕을 할 수는 없는 거지.
애시당초 페미가 누군가를 욕하며 자신의 자리를 만드려는 형태만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지지했을 수도 있어.
현재 약자의 삶을 살고 있는 여성에게 손길을 내밀어 주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끔 계몽운동을 하며
남녀를 떠나 자신을 가꾸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주는
운동이었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페미니스트 라고 말할거야.
그런데 지금의 페미는 페미가 아니지. 저건 그저 사회악이지.
여럿이 모여 욕을하며 소리를 키우고
그걸 무기 삼아 그릇된 것을 정당화 하려는 것.
그것은 사회악이야.
헬스클럽 광고문구 생각안나냐?ㅋㅋㅋ
뚱뚱하고 못생기신분 이제는 못생기기만 하세요~ 이 문구보고 생각해봐야지..
내 자신을 잘 가꾸고 돌보았는지부터 봐야하는거 아니냐?
옛날부터 외모가 자산인 시대인데 그거 젤 먼저 깬게 홍진경이었을껄?
오죽하면 어른들이 TV에 저런 애는 안나와야한다고 했었지? 아마?
그리고 보다보니깐 세상도 많이 바뀌어서 개성있는~~~ 이라고 칭호를 붙여주잖아
그게 시발점인거야- 그리고 외모때문에 가산점 못받을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니깐-
그렇게 따지면 못생긴 년놈들 다 죽어야하게? 다른 장점을 만들생각부터 해야지 품평회는 무슨 얼어죽을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외모 바꿔주잖아- 병원가면ㅋ 일단 쭈구리로 살지말고 돈부터 벌고 몸부터 만들어 보통 몸만들면 남자건 여자건 자존감이 올라가니깐 자신감있어보이고 옆에서봐도 빛이 서서히 나더라
여자만 외모 평가 받는다고 착각하네. 남자도 마찬가지.. 우리나라 현실은 외모가 많이 반영되는게 사실이긴 함. 하지만 스스로 외모 비하하며 그걸 남 비하로까지 이어지는 멘탈이면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 한다. 어릴 땐 그저 어린 애들의 성숙치 못한 장난에 상처를 받았을지언정 성인이 되어도 그 때 그 트라우마에서 헤어나올 멘탈을 못 가져서 한 없이 비판적인 사람이 된가라면 니 외모보다 성격을 먼저 성형해라.
지금 21세기잖아..성형을 하고 운동을해서 살을빼라고..
글구 옛날에는 남자는 능력하고 돈만있으면 된다는 시대도 지났어..
남자도 얼마나 빡세게 자기관리하는데..
불평만하지말고 동내 핼스클럽 먼져 끊어..
착하고 성실한데 이쁜애는 더 빨리하고..
아....이런 사람은 못 생겼다는 생각이 1도 안들더라
지금 21세기잖아..성형을 하고 운동을해서 살을빼라고..
글구 옛날에는 남자는 능력하고 돈만있으면 된다는 시대도 지났어..
남자도 얼마나 빡세게 자기관리하는데..
불평만하지말고 동내 핼스클럽 먼져 끊어..
기본적으로 건강한몸매 유지하고 외모좀 꾸미고 다니는게 좋긴하지
개인만족에 따라 더욱신경쓸수도 있는거고..
즉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좋은점이 하나도 없음.
몸매가 되면 얼굴은 어느정도만 되어도 후보군에 들수 있지.
몸은 노력하면 바꿀수 있잖아. 노력좀 하자.
성격지랄같거나 일 지지리도 못하는 직원이랑 일해봐라 남자든 여자든 속터진다.
그런데 페미니스트는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이 삐뚤어진 사람들만 모아놓은 집단 같음..
유기견 봉사하고.. 품성이 선한 사람중 페미니스트를 본 적은 없음..
착하고 성실한데 이쁜애는 더 빨리하고..
못생겼는데 몸매 엉망인 애 중에
나라면 몸매 이쁜 애 고른다.
결국 타고난 얼굴보다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몸매가 더 매력적일 수도 있다는 거야~
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
저래야 본인이 편한거지
다른사람 불편한건 모르고
세상에 못생긴 사람은 없다, 매력이 중요하다고 했었는데
참 공감됩니다
생긴걸 떠나서 자기관리, 페션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더 눈에 들어옵디다
그리고 말과 행동, 자심감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기안84가 참 난 사람임그 쿵쾅이들이 문제지
연애도 못한다 아냐 서글퍼지네
꾸미는거 ? ㄴㄴ 솔직한거 나 다운게 최고임
물론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 ㅇㅇ
원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법임
아무리 봐도 못생긴거 같은데 밝게 잘 행동하는 사람이 좋죠.
그렇게 정이들고 가정이 서고 나라가 서고 .. 어?
그걸 지적질하며 얘기하는 것도 맞아.
하지만 내 삶이 그런 피해를 당했다고 해서
가해자 아닌 이들을 욕할 수는 없어.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한남이라며
싸잡아 욕을 할 수는 없는 거지.
애시당초 페미가 누군가를 욕하며 자신의 자리를 만드려는 형태만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지지했을 수도 있어.
현재 약자의 삶을 살고 있는 여성에게 손길을 내밀어 주고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끔 계몽운동을 하며
남녀를 떠나 자신을 가꾸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주는
운동이었다면
나는 지금이라도 당당하게 페미니스트 라고 말할거야.
그런데 지금의 페미는 페미가 아니지. 저건 그저 사회악이지.
여럿이 모여 욕을하며 소리를 키우고
그걸 무기 삼아 그릇된 것을 정당화 하려는 것.
그것은 사회악이야.
뚱뚱하고 못생기신분 이제는 못생기기만 하세요~ 이 문구보고 생각해봐야지..
내 자신을 잘 가꾸고 돌보았는지부터 봐야하는거 아니냐?
옛날부터 외모가 자산인 시대인데 그거 젤 먼저 깬게 홍진경이었을껄?
오죽하면 어른들이 TV에 저런 애는 안나와야한다고 했었지? 아마?
그리고 보다보니깐 세상도 많이 바뀌어서 개성있는~~~ 이라고 칭호를 붙여주잖아
그게 시발점인거야- 그리고 외모때문에 가산점 못받을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니깐-
그렇게 따지면 못생긴 년놈들 다 죽어야하게? 다른 장점을 만들생각부터 해야지 품평회는 무슨 얼어죽을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외모 바꿔주잖아- 병원가면ㅋ 일단 쭈구리로 살지말고 돈부터 벌고 몸부터 만들어 보통 몸만들면 남자건 여자건 자존감이 올라가니깐 자신감있어보이고 옆에서봐도 빛이 서서히 나더라
못생기면 페미하면 안되는거야? 가 아니라.
니가 못생겼으니 할게 페미밖에 없는거다 라고 정답.
지들끼리 앞에서는 좋아 좋아하지만
뒤에가선 그래도 내가 쟤보단 낫지 하면서 안도한다~~~
외모비하를 한다
넌탈출할수있겠다
외모를가꿔보라고 해주고싶다
태생인지라 못생겼으면 심지어 성형이라도
현타와서 우울에 빠져 슬퍼하고 신세
한탄 하다가 저녁 늦게 족발시켜 기분좋게
쳐먹고 나서 또 현타와서 우울해 함
어쩌면 못난 아빠 밑에 자란 불쌍한 패미 일 인 일순 있겠내...
집에서는 건너방 노인네 취급만 당하는것 같다가
집회 나가서 말주변 없어도 뇌에 박혀 있어서 그나마 잊어먹지 않은 단어 "빨갱이"
이 한다어만가지고 고래고래 고함만 질러도 선생님 선생님 해주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니 정체성도 찾는거 같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그런데 그걸 못하게 막으니 요즘 우울증까지 오는거 같겠지 ㅋㅋㅋ
맨날 남탓만해 저것들은 ㅋㅋㅋ 에휴
남혐하는게 정상임?
남자는 못생겼다고 여혐하나?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페미란것들보면 참,,
지들은 외모안보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