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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전하면서 고갯길을 가면서 오금이 저렸던 곳은 딱 한 곳인데요.
바로 남원에서 구례쪽으로 넘어가는 적령치(지리산)라는 고갯길인데 정말 오금이 저렸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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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령치(x) --------> 정령치(O)로 바로 잡습니다.
구 46번도로 오음리길
제 기억에 양구쪽에서 춘천쪽으로 가는 길인데 계속 산아래 산길로 가야 합니다.
s자 코스로는 아마도 상급 코스에 속하는 길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링크글에서 참조
http://blog.naver.com/starshow88/95701545
그 다음이 춘천에서 평화의 댐 가는 길이 s자 코스가 심한 길이더군요.
죽여주지요...ㅋㅋㅋ
운전가 멀미한다는..ㅋㅋㅋ
도로도 도로지만 특히 산복도로 추천합니다. 부산 산복도로 코스마스타 하면 당시은 베스트 보살드라이브
*수동 운자시.....................ㅋㅋ
뭐 제가 예전에 와인딩 코스 올린적이 있었는데 한계령은 초짜 수준이지요..
강원도 춘천과 양구를 이어주는 오음리길이 최고~~!!!!
옛 46번 국도입니다.. 지금은 신도로가 노여져서 한여름 휴가철에도 하루에 몇대도 안다닙니다..
소양호 북쪽을 따라서 양구로 가는 길인데...
그길앞이 젤 힘들어요
도로포장쫌 합시다. 길 진짜드럽네요
초보때 뭐도 모르고 프라이드 타고 올라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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