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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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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아베개십색히 15.10.28 23:29 답글 신고
    황천길은 더힘들걸요..
  • 레벨 대위 1 L4LPi 15.10.28 23:30 답글 신고
    '국도'로 한정짓는다면 59번국도 강원도 오대산 부연동~어성전리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 레벨 대위 3 아베개십색히 15.10.28 23:31 답글 신고
    로드뷰 한번봐야겠네요ㅎㅎ
  • 레벨 대위 1 L4LPi 15.10.28 23:35 신고
    @아베개십색히 이게 국도 맞나 싶으실겁니다 ㅋㅋ
  • 레벨 대위 3 아베개십색히 15.10.28 23:35 답글 신고
    와 국도인데 비포장도있네요... 살벌합니다ㅎㅎ
  • 레벨 원사 3 엘지유플러스 15.10.31 11:42 답글 신고
    이길이 진리 ㅋㅋ 영양에서 백암온천 넘어가는 산골짜기 도로.. 예전엔 비포장도로였는데 굴러떨어지는 차량도 봤다는 ㄷㄷㄷ
  • 레벨 원수 성공할인생 15.10.28 23:42 답글 신고
    88?? ㄷㄷ
  • 레벨 원사 3 ㅁㅎㅅㄹㅎ 15.10.28 23:43 답글 신고
    고속도로는 88이죠 ~통행료 받기 미안안하나?
  • 레벨 중장 수동조작 15.10.28 23:45 답글 신고
    험한건미시령. 피곤한건 한계령ㅋㅋㅋ 미시령은 180도턴이 몇개있지요..ㅋ
  • 레벨 중장 복날변견 15.10.28 23:59 답글 신고
    많은 고갯길을 넘어봤지만

    제가 운전하면서 고갯길을 가면서 오금이 저렸던 곳은 딱 한 곳인데요.

    바로 남원에서 구례쪽으로 넘어가는 적령치(지리산)라는 고갯길인데 정말 오금이 저렸던 길입니다.

    --------------------------------------------------------------------------------------------------


    적령치(x) --------> 정령치(O)로 바로 잡습니다.
  • 레벨 대위 3 아베개십색히 15.10.29 00:06 답글 신고
    오 여기도 장난아니네요
  • 레벨 상사 1 깜딱놀란스님 15.10.29 02:51 답글 신고
    소형차 수동 끌고 구름때문에 앞이 안보이는 적령치 넘어 갈때 생각하면 지금도 머리가 쭈뼛 섭니다. 기어 1단에서도 겔겔거리면서 정차하면 다시 출발 못할것같은 경사도와 꼬불꼬불한 고개를 앞차가 안서기만 바라면서 넘어갔던 기억이..
  • 레벨 소장 230k3 15.10.29 00:02 답글 신고
    강원도...백봉령
  • 레벨 중장 복날변견 15.10.29 00:14 답글 신고
    험한 도로로는

    구 46번도로 오음리길
    제 기억에 양구쪽에서 춘천쪽으로 가는 길인데 계속 산아래 산길로 가야 합니다.
    s자 코스로는 아마도 상급 코스에 속하는 길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링크글에서 참조
    http://blog.naver.com/starshow88/95701545




    그 다음이 춘천에서 평화의 댐 가는 길이 s자 코스가 심한 길이더군요.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5.10.29 09:22 답글 신고
    오~~ 이길 잘 아시네요...
    죽여주지요...ㅋㅋㅋ
    운전가 멀미한다는..ㅋㅋㅋ
  • 레벨 하사 1 인증번호받기 15.10.29 00:22 답글 신고
    부산토박이입니다...........

    도로도 도로지만 특히 산복도로 추천합니다. 부산 산복도로 코스마스타 하면 당시은 베스트 보살드라이브

    *수동 운자시.....................ㅋㅋ
  • 레벨 일병 터보나간차 15.10.29 00:30 답글 신고
    서울은 그냥 전체죠....출퇴근 금요일에 하필또 금요일 퇴근에 집회 등등...가는 길에 할때 그리고 비오는 여름날....차도...수동....제...기준입니다....ㅡㅡ;;;;;;
  • 레벨 일병 엔초메니아 15.10.29 00:41 답글 신고
    구룡령 쪽 20년전 바이크탈때 자주 갔는데 인제에서 홍천 돌아가는 길입니다 인제에서 홍천 바로가면30인데(바이크1000cc이상) 구룡룡으로 돌아가면 2시간 걸려요 저도 차로는 한번밖에 못가봤네요 14년전 동호 횐님들과 다들 시러 하시드라구요 힘들다고 가도가도 끝이 없을것같은 와인딩 디집니다~~
  • 레벨 하사 3 마야블루 15.10.29 00:50 답글 신고
    시내는 부산이 제일 험했고 고속도로는 88.. 새벽에 88타고 오는데 이딴걸 길이라고 만들었는지 욕만 나오더군요
  • 레벨 대위 2 진짜상하의 15.10.29 02:53 답글 신고
    칠갑산자락~
  • 레벨 중령 2 쉬꾸랏 15.10.29 06:07 답글 신고
    초행길ㅜㅜ
  • 레벨 상병 ll초장ll 15.10.29 08:18 답글 신고
    전북 진안 모랫재
  • 레벨 대위 3 아따그시기허요 15.10.29 08:36 답글 신고
    차가 갈수있는길 중에 젤 험한길은 사방도로입니다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5.10.29 09:22 답글 신고
    와인딩 즐길려구요??
    뭐 제가 예전에 와인딩 코스 올린적이 있었는데 한계령은 초짜 수준이지요..
    강원도 춘천과 양구를 이어주는 오음리길이 최고~~!!!!
    옛 46번 국도입니다.. 지금은 신도로가 노여져서 한여름 휴가철에도 하루에 몇대도 안다닙니다..
    소양호 북쪽을 따라서 양구로 가는 길인데...
  • 레벨 중장 아주마니드림 15.10.29 09:27 답글 신고
    정령치라고 지리산 남원에서 구례가는 길도 유명하지요...ㅋ
  • 레벨 소장 길에서똥누기 15.10.29 09:39 답글 신고
    국개의사당 앞만지나가면 시선이 딴대로 팔려서 운전이 위험하고 손에 힘이들어가고 화가막나던대요
    그길앞이 젤 힘들어요
  • 레벨 원사 3 부산빠스 15.10.29 09:51 답글 신고
    부산 북구 모라부터 만덕터널까지
    도로포장쫌 합시다. 길 진짜드럽네요
  • 레벨 소위 2 미니아빠 15.10.29 21:24 답글 신고
    저두 운전20년 넘게 해봤는데요..정령치가 제일 힘들더군요...ㅋㅋㅋ
    초보때 뭐도 모르고 프라이드 타고 올라갔다가 죽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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