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애국자의 차량[27]
우연히 어느 화물차를 멀리서 뒤따르다 가까이 갈수록 커지는 구국의 영웅 안중근선생님의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순간 뭉클해지는 가슴이 서서히 뜨거워지더군요. 화물차기사님의 얼굴을 보진못했지만 따봉한번 날려드렸네요. 멋진 기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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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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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탬이 없이 자유를 누리고 있음에 항상 죄송 하지만 이런 분들 사진을 보면 저는
좀 울컥 하네요 저 젋은 나이에 ... 어찌 됬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님만 보고서는 ㅎ
동참하신 분이 계시군요. 저런 트럭이 많이 다니면 뜨끔한 사람들 많겠어요~
탕탕탕절 좋아하지?
어느 건물 외벽의 안중근 초상화 멋지더라고요
니 부모를 욕하진 않잖아.
그거랑 같은거야.
너의 부모님은 널 멀쩡하게 낳아주셨는데
너가 스스로 등심같이 자란거지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탬이 없이 자유를 누리고 있음에 항상 죄송 하지만 이런 분들 사진을 보면 저는
좀 울컥 하네요 저 젋은 나이에 ... 어찌 됬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단 두대뿐.
1. 본문의 이 차량
2. Fake tax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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