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지금쯤 자다가도 가위에 눌리거나 식은땀을 흘리실거라고
생각한다 .
편안하게 잠을 주무셔야 건강도 유지하고 판단력도 유지할수있는데
많이 늦었다 .
저 사진은 많은 부분 시사하는 점이 있다 .
권력투쟁에서 승자와 패자
두 진영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승자는 패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야한다 .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밤에 잠을 못이루는 요인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
1.본인 지지율
32% 대로 추락했다.
지금은 그 아래로 더떨어졌을거라고 예상한다 .
2.광화문 집회의 문재인 퇴진 요구
10/3과 10/9 청와대는 창문을 닫고 커텐을 두껍게 쳐도
문재인 퇴진
요구
확성기 시위
100db가 넘는 굉음 수준의 소리를 차단할수는 없다 .
꿈에서도 저 소리가 들릴것이다 .
3.미국의 태도
전임자를 무너뜨린것과 비슷한 위기에 쳐했다 ...는 말이 그의 가슴을 바늘로 찌르는듯
고통을 줄것이다 .
이말이 가장 무서운게
숲속에서 서로 싸움박질하는 사람들은 돌아가는 상황과 전체를 제대로 볼수가없는 법이다 .
한발자국 떨어져서 지켜보는 미국의 시각이 정확하다 .
4.민주당의 지지율하락과 배신
뭐 위 3가지는 그렇다쳐도 마지막 남은 카드
민주당 공천권을 행사해서 다수당 지위만 유지하면 안심이지만
문재인대통령이 철썩같이 믿고있던 4.15총선조차도
한국당vs.민주당 지지율 역전 추세로 그나마 불투명해졋다 .
공천권 행사만 끝나면 민주당은 선거패배의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을 기세다
지난 추석 스마트폰을 통해 아래 사진 한장 안 받아본 분 있던가 ?
이게 엄중한 국민들 솔직한 심정인데 ..문대통령이 이를 모를수가있을까 ?
모른다면 바보고
안다면 잠에 잠을 못이룰것이라고 본다 .
며칠전 국민 담화 때 문대통령의 얼굴
잠을 제대로 못자는 기색이 보인다 .
관찰력이 조금있거나 의사 분들은
대통령 목소리가 수면제 복용으로 잠겨있다 ...는 점
눈치 챘을것이다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문대통령은 지난 탄핵정국에서
권력투쟁에서 패배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혹하게 대한것을 가장 후회 하고있는 중이다 .
아무것도 모르는 문빠 대깨문 ,조국 수호 외치는 철없는 자들을 보면서
긴 한숨과 후회의 밤을 보낼 문대통령께 제안한다 .
빨리 대국민 사과하고 내려오시라
질서있는 퇴진을 보장하겟다 .
당신들이 했던 말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던 말보다 는
훨씬 품위있는 대우를 해주련다 .
노무현의 죽음
박근혜의 퇴진
그리고
이제
문재인 당신 차례지만
여기서 그 정치보복의 고리를 국민의 힘으로 끊어주자
똑같이 보복하면
좌빨과 다를게 없잖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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