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i40를 타다 9월에 차량이 전소로 타버린 차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TV및 언론사 인터뷰 예정중인데 저와같은 사건을 겪으신분 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메일주세요
힘을 모아 한번 기사 내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i40를 타다 9월에 차량이 전소로 타버린 차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TV및 언론사 인터뷰 예정중인데 저와같은 사건을 겪으신분 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메일주세요
힘을 모아 한번 기사 내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현대는 언제까지 자기들이 저리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지. . 1950년대의 기업이 지금까지 살아남은게 몇이나 있는지? 현대는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원인불명이면 지들의 차량에 문제가 없다라는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소비자가 지들이 과실있다라고 어떻게 증명 하라는 겁니까?
이런 대응만 봐도 현대는 오래갈 기없이 아닙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겁니다. 소비자가 등 돌리는 것은 한순간 입니다.
저 역시 핸대 TG 330, BH380. 타다가 갖은 고장과 부품교체로 더이상 현대는 돌아보지 않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차, 그렇지만 정상입니다. 시거잭에 뭐 꽂으셨어요. 뭐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소비자들을 힘들게 했던 원효로 사업소 관계자분. . 왜 성수동에서는 엔진을 통으로 갈았답니까? 원효로는 귀먹어서 쇼바 불량 안잡히고 성수동에서는 귀밝아 쇼바불량 잡아냅니까?
괜히 생각하니 열받네. 제 인생에 더이상 현대차는 없습니다. 닉처럼 독일차 탑니다. 앞으로도 쭉....
정말 정떨이지네요.
아니라는 소리아냐 그럼 바꿔줘야제~~
외국인경우 이런일이나면 정부에서 제제가 심합니다 언론들도 기사잘써주고 우리나라는 전혀 이민이나 가야지 개똥같은 나라 못살겟네요......
갈때까지 가보고 더이상 갈수 없을때 달라지겠죠.
어차피 모든 기업들 담합하는 도찐개찐이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