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운전한지 5개월된 초보가 보배를 한달전에야 접하고 한달 보며 느낀건
1. 나도 몰랐던 불법운전을 알 수 있었다.
(ex) 사거리 우회전시 보행자 신호등이 점등되면 우회전하면 안된다
좌회전할때 자기차선으로 진행해야한다.
2. 블랙박스의 중요성
(어서 장모님차에 달아드려야겠다)
3. 방어운전의 필요성
(조금이라도 이상한 차는 조심하자)
4. 도로위에 달리는 ㅁㅊㄴ들
(저렇게도 사고가 나는구나)
5. 운전하다보면 신고할 차들이 참 많다는것
(방향지시등 미점등은 기본, 실선 추월, 불법좌회전등.)
대충 이정도인데 저같은 초보에게 참 도움이되는 곳이더군요. 정말 운전이 위험하고 다닐때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ps. 신고하는분들 뭐라도 하지마세요. 작은 방심이 불법이 큰 사고를 부르는것같아요 물론 상황에따라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버릇처럼 혹은 귀찮아서 안지키는게 더 많잖아요~ 전 저런 작은 불법들때문에 저와 제 가족의 목숨이 위험해지는게 싫어요.
다들 안전운전합시다^^
그상태로 쭉 좋은운전습관으로 바뀌도록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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