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목탁을 치면서 부지런히 돈통을 향해 절을 합니다.
그 옆을 지나가는 일행이 만원짜리 하나를 시주통에 넣었죠...
그 옆의 일행은 그 시님이 시주돈으로 술을 마신다는둥..고기를 사 먹는 다는둥~~
그 스님 험담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분이 뭐라고 한줄 아십니까?...자기는 부처님에게 시주 했답니다..
밑에 파지할머니 리어카 사건에 댓글중에
어떤 할머니는 건물이 몇채고,,소일거리로 한다는둥..이상한 댓글 있는데..
저는 글쓴이 분의 마음이 복 받을 거라고 확신 합니다.
결론이야 어찌 되었더라도..선행은 초발심으로 행하는 선한 마음이라 봅니다.
마음 심보를 착하게 가지면 언젠가는 내가 아니면 내 자식들이 복 받습니다..
이것이 인과응보라는겁니다..
그런사람들 괴롭히면서 어떤 희열을 얻는진 모르겠지만 깔라면 너보단 더 쎈놈을 깠으면 좋겠다요 정말(너가 글 쓰신분 지칭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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