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10070102531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506341?iskin=diablo3
코로나는 이제 끝'…中 관광산업 회복세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첫 황금연휴를 맞은 중국은 국경절 기간 전국 관광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번 연휴가 시작된지 나흘 만에 4억2500만명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관광에 나섰다고 지난 5일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8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현지 관광 산업이 거의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식당 대기번호가 1만2000번?…어딜 가도 인산인해
유명 맛집은 더했습니다. 지난 7일 관찰자망(觀察者網)은 후베이성 창사에 있는 유명 샤오룽샤 전문점 원허유(文和友)의 대기 번호가 4000번을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번호표 사진을 웨이보에 공유하면서 현장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8일에는 인파가 더욱 몰려 대기 순번만 무려 1만2000번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한 번 먹으려면 9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날 화춘잉 대변인은 "어제 미국은 4만7000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과 사망자 600명을 보고했다"며 "이들 모두 대통령과 같은 '최고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올린 게시물에서는 '코로나19 진원지' 우한의 국경절 연휴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봐라, 이게 중국 국민이다! 들어라, 이게 중국 국민의 소리다"란 내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우한의 활기찬 모습과 미국의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을 지적하며 비꼰 것입니다.
응 안믿어
저게 국가인지 양아치 집단인지 모르겠네요
히틀러가 유태인말고 저 새끼들을 개학살 시켰어야 했는데
와도 2주격리해야 하는데 이놈들 와봐야 제대로 한다는 보장도 없고,
회사직원 중국 중경(충칭) 출장가자마자 호텔에서 2주격리하는데 복도에 공안이 삼엄하게 감시하고 아주 힘들었다고 하더만. 우리나라도 이 놈들 오면 경찰이 감시하고 절대 2주격리하는 동안은 숙소에서 절대 못나오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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