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도 의원은 1991년 사건 당시 강기훈을 조사했던 담당 검사 중 한 명이었다. 2018년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는 ‘유서대필조작사건'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하지만 곽 의원은 단 한 번도 강기훈씨에 대해 사과를 한 적이 없다. 20대 국회시절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 의원을 향해 사과하라고 몇 차례나 말했지만 곽 의원은 오히려 화를 내기도 했다.
일본이 한국을 얕보고 비웃는 이유중에 하나가 일본에 충성하던 반민족행위자들이 언론인과 교수 정치인으로 일본을 여전히 옹호해주고 있으니 일본이 한국을 얕잡아 보는 것이 당연. 일본위 비웃움애서 벗어나려면 반민족행위자들의 처벌과 재산환수를 단행하고 반민족해우이자에 대한 후손들에게 경고를 주어야 하며 정치,경제,사회,문화,군방,교육계등 모든 자리에서 철저히 퇴출 및 배제해야하며 토착왜구와 신친일파, 일본스파이에 대한 처벌법을 제정해야한다. 일본에 충성하던 자들을 방치하면서 일본불매와 일본비판은 순서가 틀렸다. 최소 같이 병행해서 처리하던지 매국노와 후손 토착왜구의 정리가 우선이다.
뽑아올린 쓰레기들이 제일문제지~~
슬슬 기어나오던데 볼때마다 짜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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