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앞에 뜬금 없지만, 지금 민주당 잠용권을 보자면 이낙연 이재명 박원순 추미애 정도라고 보는데 여기에 한 명 더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그분은 강경화장관인데 이분이 꼭 문재인대통령의 느낌이 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낙연 다음으로 임팩트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그분의 정치적 야망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생각이 있다면 민주당으로는 정말 당내경선의 흥행과 품격있는 경선을 기대해도
좋을거 같아서 꼭 경선에 참가 했으면 좋겠네요.
암튼 다음에 이낙연이 대통령 됐을때 국무총리로로 라도 쓰여 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일본당에 잡룡들이 넘쳐나고....
지금은 그런 형국입니다.ㅎㅎㅎㅎ
자유일본당에 잡룡들이 넘쳐나고....
지금은 그런 형국입니다.ㅎㅎㅎㅎ
이낙연 전총리도 은근 강단은 있으신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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