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올리려고 하는데 번호판이 안 가려지네요.
그리고 제가 과실이 더 커서 가해자인 경우에는 원래
제 보험 회사가 상대편 입장에서 제 과실을 더 크게 하는 편인가요?
처음엔 7:3, 어제는 8:2, 오늘은 9:1 얘기하네요.
차선변경해서 진로방해 한 제 과실이 매우 크지만
제가 들이 받았기 때문에 9:1이라는데
상대편은 약 3-40킬로 정도로 가고 있었고
저는 5킬로 정도의 속도로 들어가고 있었고
속도차 때문에 상대방이 먼저 들어온 것 같아보이지만 제가 화면 정지하고 보니까 제가 먼저 2:3정도 진입했고
분명 제가 받쳤고 사진상으로도 제가 받으면 찌그러질 수 없는 곳이 찌그러졌기에
9:1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통상적으로 원래 그런지요?
어차피 보험 처리 하는거라 9:1이든 무엇이든 상관 없지만 제 보험사가 자꾸 저에게 불리한 주장을 하고 상대편 블랙박스는 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우리측 과실인 경우엔 보험회사가 더 나서서 상대방에게 더 유리하게 과실 상계를 하려고 하는 게 통상적인 건가요? 그럼 회사 손해인데 너무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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