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갠적인 생각이지만 다소 넘겨짚는 스타일이신듯요..
정말 상황을 몰라서 혹은 순간 어 뭐지 싶어서 당황스레 문자를 보낸걸 수도 있지않나요?
원체 범죄도 많고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돌다보니;
그럴땐 그냥 차에 번호가 적혀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라던지..
좋은일 하시긴했는데 좀..만 찬찬히 푸셨더라면..
여자친구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있는 내가봐도, 상대방이 말 저따고로 하는게 화가 나는데, 말 하는 꼬나지 하고는 .. ㅉㅉ 아 번호야 차에다 처 적어놨으니 문자 한통 넣는거고, 일전에 누가 실내등 켜져 있는거 작성자 맹크로 문자 한통 남겨주니 바로 답장 오면서, 고맙습니다. 하고 눈인사도 해주더군요. 전화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거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네..
네? 가 아니라...네...였으니까요...
그래도 글쓴이님 복받을실꺼에요 좋은일했어요~^^
정말 상황을 몰라서 혹은 순간 어 뭐지 싶어서 당황스레 문자를 보낸걸 수도 있지않나요?
원체 범죄도 많고 흉흉한 이야기가 많이 돌다보니;
그럴땐 그냥 차에 번호가 적혀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라던지..
좋은일 하시긴했는데 좀..만 찬찬히 푸셨더라면..
고마운줄 모르죠..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공주병인건지 개념이 없는건지..세상은 넓고 .....
어쩔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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