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56877

원글 주소입니다.

상황 설명 가도록하겠습니다.

블랙박스가 운전자 시야보다 화각이 넓고 거리가 멀게 보인다는점 인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1차로로 진행중 2차선에 스타렉스 차량이 제가보는 시야에서는 위험하게 급차선 변경을 하였고 깜빡이도 차선 변경하는

시점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놀란 마음에 자동적으로 크락션을 울리게 되었고 상대 운전자는 창밖으로 팔을 내밀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듯 제스쳐를 취했고 1차선으로 끼어들었으면 그대로 진행을 하면되는데 또 다시 무리하게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였고 (크락션 울렸다고 저한테 불만이 생긴듯 합니다.) 저도 그 제스쳐에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상대 운전자에게

" 이렇게 급하게 차선변경하면 어떡하냐 " 이렇게 주의만 줄려고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점 인정합니다.)

그래서 상대운전자에게 다가갔는데 상대 운전자가 먼저 고함을 지르고 폭언과 욕설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또 다시 제앞으로 위협적이게 급차선 변경과 급제동을 했고 전 그냥 신고해야겠다 생각하고 제 갈길 갈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정상주행중 2차선으로 차선을 옮긴 스타렉스 운전자가 제 차량을 중앙화단으로 밀어 붙히는 액션이 보였고 실제로 밀어 붙히며 또 다시 폭언과 욕설을 하였고 저는 그에 " 블랙박스 있다 신고하겠다 " 이렇게 말을했던 상황입니다.

영상에서 제가 욕설을 한부분은 저도 사람인지라 그 순간 화가난 감정에 저 혼자 궁시렁 거리듯이 말을했었고 상대 면전에 대고 욕은 일절 안했으며 상대를 약올릴려는 생각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최대한 감정을 억제하면서 말을 할려고했고 상대 운전자랑 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었습니다.

이 글에서 거짓이 단 1%라도 없음을 밝힙니다.

댓글에만 치중되셔서 동영상을 해석하시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은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으며 경찰서 형사계에 담당자분이 이건 보복운전이 된다고 말하였고 담당경찰서로 사건을 이전 시킨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