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0월22일 밤8시경 볼일보고 주차된 차량에 내려오니 누가 뒷범퍼쪽을 박아놨더라구요..
그래서 블박부터 확인하니 방전차단설정때문에 7시40분쯤 꺼져있던데..제차량뒤에 은색레조차량이 주차되어있던데 아줌마랑딸로보이는사람들이 저를보더니 차량에 앉아서 5분정도를 수근되더니 그냥가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그걸보고는 수상히여겨서 번호판만 적어놨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뒤에주차되어있던 차량블박과 바로앞 노래방cctv를 보니 그은색레조차량인걸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확실히 제차량을 박은영상이없습니다;;;
(레조차량앞범퍼로 제뒷범퍼를박은건지 레조차량뒷범퍼로 제뒷범퍼를 박은건지 애매하네요)
7시40분까지는 제블박에 찍힌게없고 제가6시부터8시20분정도 까지주차했는데 노래방사장님말로는 은색레조차량주차할때 목격하셧는데 박는걸 목격하신게아니라 저렇게주차하면 박을텐데 하시다가 내려가셨다고 합니다..
cctv영상을보면 제가주차한시간부터 영상이 모두있는데 박은듯?애매한영상은 그레조차량밖에 없었고..제차량에 묻어있는 페인트또한 은색페인트였습니다
경찰에서 그차량주인이랑 통화하니 자기는 박은적이없다고 자기차는멀쩡하다고 그랬는데...경찰이 저랑 그레조차량운전자랑 불러서 대조를해보자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벌써2주정도시간이 지난상황인데 그레조운전자가 자기차량수리하고 자기가한게 아니라고하면..어떻게해야하나요ㅜㅜ
레조차량운전자가 주차중 따른사람들이 박은소리를 들은것처럼 쳐다보고 가기도하고 자기들도 주차후 내려서 제차량에 손짓을 하고갔습니다..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ㅠ 폰봅이라 영상을 못올리네요..벌써 5번째 물피도주 당하고있네요ㅜㅜ경험있으신분들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