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도 없이 투표했지만
늘 마음은 한가지다.
해봤자 의미없단 생각도 들때도 있지만
내 자식세대들 만큼은
박근혜나 이명박같은 년놈들한테
지배받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이다.
미통당같은 무능력하고 부패한 놈들도 마찬가지고..
제발 이제부턴 경상도사람들도 고향우선주의에서
벗어나서 냉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투표했으면
좋겠다.
우리 자식세대들에게 부패하고 특권이 통하는
더러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지않다면..
415 경상도사람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특히 대구..지켜보겠다.
무지한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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