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정말 많은일들이 있었지요~
저는 눈팅족이라 그저 왔다리 갔다리~ㅎㅎ
그나마 올해부터 글을 한두개씩 써올리면서 보배에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됐네요~
2011년 한해동안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나쁜일 다 잊어버리고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새해가 시작될때에 가장많이하는 다짐은 금연이라고하지요.
전 금연한지2개월째입니다 금단현상이 없어서 의아하기도하네요 저자신한테..ㅋㅋ(전담의 힘을빌려서..그나마 그것마저 끊은)
다가오는 2012년에는 원하시는일 바라시는일 모두 이루시길바랍니다~
올뺀이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