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한 뉴스사이트는 중국에서 기증받은 코로나 바이러스 급속 검사 키트의 80퍼센트가
불량이라고 전했다
3월 18일 다른 많은 표면상의 자선 활동과 마찬자로, 중국의 대변인들은
"공급됐다", "전달됐다" 란 표현을 써가며,
공산정권이 15만개의 휴대용 급속 Covid-19 검사 키트를 체코에 기증 한 것처럼 인상을 줬다.
그러나 사실 중앙유럽국가 보건복지부가 546,000 미국달러(한화 약 6억 7천만원)을 주고 100,000테스트킷을 사온 것이었다.
그리고 체코에서 추가로 50,000개의 추가 구매를 하였다.(Expats.cz. 보도)
그런데 체코의 뉴스사이트 iROZHLAS가 월요일에
지역 의료종사자 80퍼센트의 중국 테스트 키트가 잘못된 결과가 나온다고 발견한 것을 드러냈다.
전 세계에서 한국꺼 사려고 줄서는 이유가 있네요
각국에서 요청했다 하네요
이전 정부때 만든 진단키트...
역시 대단하네욤^^
각국에서 요청했다 하네요
한국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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