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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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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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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인가?
머 아님 말고
언론들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한 사람을 매장시는데 앞장을 선것이 제일 문제이지요.
그래서 저 jtbc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어도 할말이 없는 언론사 나부랭이들이지요.
벽제에다 묻었냐
이미 망친거
앞으로 선량한 피해자가 안생긴다.
꼭 반격해서 징역살게 해주세요!
음주운전인가?
머 아님 말고
오달수가 들이댔는대 거절하고 차여서 끝난일을 저리도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오달수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지 않아서 경찰 수사가 종결된 것 뿐이지
성추행 했다는 사실이 거짓으로 판명난게 아니에요.
적당히 자숙하면서 사건을 흐지부지시킨거죠.
정봉주와 비슷한 케이스.
정말 자신이 결백하다면 상대방을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고소했겠죠.
모르는거라는 말은 맞아요.
오달수의 "사과문"을 보고 각자 판단해보세요.
오달수입니다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 점 깊이 참회합니다.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A님에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행운과 명성은 한 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지영 배우님께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어떤 증거를 가지고 성추행은 사실이였다고 하시는지...?
단지 목소리만가지고 증거라 할꺼면 법전은 그냥 세절해야겠네요
사실이었다고 한적 없는데요?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게 아니라고 했죠.
오달수가 사과 비스무레하게 하고 연예활동도 중단했으니
피해자라고 주장한 쪽도 더 이상 추궁을 안한거라고 봐야죠.
그렇게 애매한 상태로 시간 좀 보내다가 잠잠해지니 다시 활동을 시작한거죠.
성추행 했다는 사실이 거짓으로 판명된게 아니라 함은 성추행이 사실 이라고 얘기하는거잖습니까
보는 시점과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죠
오달수가 사과 비스무레 하고 활동 중단해서 피해자라 주장한 쪽도 더이상 추궁을 안한거라 봐야한다는것도 님 개인적인 판단이지 '사실'은 아니죠
그렇게 접근한다면 일커질것같아서 되려 역풍맞을지도 모르니 더이상 추궁안하고 흐지부지 되도록 방치했다고 볼수있죠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게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정확하고 확실한 증거가 공개되거나 나오기전까진
성추행이 사실이 아니다 라고 봐야옳지 안을런지요...
이런 사건이 진짜 골치아픈게 막장까지가서도 아니라고 판결나도 남자쪽은 타격이 큽니다
그렇기에 더 확실한 증거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죠...
진짜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가 나오거나 공개되기전까진 성추행의 사실은 없었다고 판단하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증거가 없으니 성추행이 사실이라고 말할 수 없다.
맞는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저 여자들의 증언이 거짓이라는 증거도 없으니 허위미투라고 말할 수도 없는거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것에 대한 증거가 공개되지 않거나? 혹은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성추행 당했다는 주장이 정당화되거나 진실이 될수없죠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 그에대한 증거를 제시할 책임은 주장한쪽에 있습니다
그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단계에선 거짓이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미투하고 언론에 공론화 시켰으면 그에대한 합당한 증거를 제출해서 자신이 당한건 사실이였음을 입증할 책임이 있죠
공론화시키고 입증은 안했다? 그럼 그 상황까만 놓고 볼때는 거짓입니다
태초에 하지 않았다는건 증거가 있을수가 없어요
미투라는게 원래 그런거에요.
증거가 있어서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근거가 확실하다면 뭐하러 방송에까지 나와서 저런 말을 하겠어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처벌하면 되는거죠.
성범죄, 특히 오래 전 일은 증거가 남아있을리 없으니 법적으로 처벌이 어려워서 여론에 호소하는거죠.
법으로 모든 일이 다 해결 가능하면 세상이 이렇게 시끄러울 이유가 있겠어요?
게다가 증거없이도 사람을 범죄자 만들수있도록 악용되기도 쉬워지고요
성추행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본인들만 알겠지만
현 미투라는것과 그에대한 결과는 정말억울한 이들의 구제보단 악용될 여지가 더 커서 사람들이 미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것입니다
형사처벌만 안받았다 뿐이지 졸지에 성추행범으로 낙인찍히고 활동중지에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타격을 많이 받았죠
현 시간적 흐름의 단계와 시점에서는 오달수씨가 피해자입니다
해당여성분이 정확한 증거를 공개하거나 입증하시기 전 까지는 말이죠
만약 여성분이 증거공개 및 입증을 하신다면 그 시점으로부터 여성분이 피해자가 될수있는겁니다
지금까진 아니에요
서지현 검사가 자기한테 인사보복했다고 고발한 안태근도 결국 무죄판결 받았어요.
그런데도 뻔뻔하게 허위주장을 해서 전 상사에게 피해를 입힌 서지현 본인은 정권의 핵심에서 여전히 잘나가고 있죠.
거기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주시죠.
악용될 여지가 크다고 언론을 없앨 수는 없죠.
악용될 여지가 크다고 해서 경찰과 검찰을 다 없앨 수도 없구요.
악용될 여지가 크니 성폭력을 당했어도 증거가 없으면 일체 입 다물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건가요?
반대로 증거가 없는데 감정적인 호소와 눈물과 진술만으로도 공론화시키고 논란의 중심에 오르게되고 그로인해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입고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것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싶으신건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억울하신분들도 분명히 존재할것입니다 그런분들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측은한 마음도 생깁니다
허나 그렇다고 감적적인 접근과 진술만으로 판시하는건 너무나도 위험한것도 사실입니다
피해를 입었으면 법에 호소해서 보상을 받으면 되는거에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본인이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고소하지 않은거 보면
자기 책임도 어느 정도 인정했다고 봐야하는거죠.
본인이 포기한 권리를 남들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어요.
남 속내도 모르는 사람들의 과도한 오지랍이죠.
자기가 피해를 봤으나 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안하면 자기한테도 책임이 어느정도 있다고 인정하는건가요?
님 말씀도 맞아요 본인이 포기한 권리를 남들이 왈가불가 할필요도 없고 과도한 오지랍이죠
우리같은 제3자가 당사자간에 끝난일을 왈가불가 하는것도 아무의미 없습니다만 적어도 정확한 증거나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3자로서는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죠.
꼭 고소가 아니라도 그 사건에 대해서 본인이 별다른 말도 안하고 있잖아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지?
위안부는 창녀다 라는 얘길 하는 정신상태니 뭐
제가 강조하고 싶은건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하면 안된다는겁니다
그걸 입증않고 이렇게 흐지부지 끝내서 오달수씨한테만 피해를 입힌것이 문제라니까요...
증거는 없어요 저사람이 나쁜사람이에요 광고만 엄청해놓고 이상태로 끝나버리는 현실이 문제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머가 먼저고 머가 나중인지 판단을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우기고 보자는건지 진의는 알수없으나 님도 참 안타깝네요
오달수는 분명히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지혼자 소설 써내려가면서 정확한 사실이 없다고 미투무고녀를 옹호한건 누구? Trister = moonsol
답답한건 이쪽임.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된건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이라고 알려드렸죠?
법적으로 입증이 안되는데 피해자에게 어쩌라는건가요?
현실이 문제는 문제죠.
공소시효를 없애서 과거의 사건도 철저히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든가 해야지
그걸 피해자의 책임으로 돌리는건 옳지 않죠.
그렇게 답답하면 오달수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니가 진짜로 안했냐고.
사실 생각을 좀 할 줄 안다면 위의 사과문을 보고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일이죠.
뭐가 옳고 그른지 는 중요치 않는듯 합니다
일부로 다수와 상반되는 의견을 주장함으로서 어그로를 끌고 그저 논리없이 말싸움 하는것이 목적인거 같아요 처음부터
언론들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한 사람을 매장시는데 앞장을 선것이 제일 문제이지요.
그래서 저 jtbc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어도 할말이 없는 언론사 나부랭이들이지요.
거짓 뉴스 방송 시간의 20배로 해서 방송하게 해야 된다
이런글은 문정부에 도움이되지않네요
글 내려주세요
갱장하군요
디비자나 인간아 무혐의 란다.. ㅔ손석희야
있길래 저런거지??
글고 멀쩡한 사람 망쳐놨으면
저것도 참교육 당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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