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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니까 먼저 눈치채고 나갈려고 하는거
너무 마음아파요...
거부하면 벌금 낸다는데
더 엄격하게 해서 벌금 때려서라도 안내견에 대한 인식이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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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무식한거지
전 일산서구 ㅋㄱㅋ
그냥 신고해서 300만원 상품권 보내면 될걸
왜 여러사람 나쁜사람 만들어 버리는거지?
한두번만 벌금 맞아봐라
어서옵셔 한다
너보다 못한 사람들 많아~~
공익광고라도 좀 해줘라.
보배에 상주해있는 기자들아.
기사라도 한 줄 써줘라.
개만도
못하단
소리가
나오지
안내견이랑 방구석 댕댕이랑 구분합시다.
저도 자영업 하지만, 모든 고양이, 개 출입 가능합니다. 출입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써놓고 싫은 사람이 안오도록합니다.
안타깝다..
세상 왔다 가는거 모두 마찬가지인데 ..세상좀 조금만 뒤돌아보자 !
법으로 정리하면 전부 폐업이나
문닫아야 되는지 모르는것들이지 씹네
선천성 장애보다
후천성 장애가 많다고
몇번을 말하늬..
.
.
.
.
.
저런것들과 가축들이
후천성 장애가 와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길 바란다..
진심..
꼭..
ABRACADABRA..
그러니까 계속 거부를 하지
계속 거절당하다가...
충무로의 그 오래된 진고개 식당에서 흔쾌히.. 식사하시라고 해서
시각장애우 그리고 안내견 그리고 우리 일행 밥먹는 데..
식탁 밑을 보니..
'안내견이.. 불고기 굽는 냄새에 참기가 힘든 지..
(우리 일행은 대충 갈비탕 같은 밥
정도인데
이 집이 고기집이라 고기굽는 냄새가)
앞 발로 코를 자꾸 막는 모습'을 보고...
코가 찡했음.
그 이후 저 맹인 안내견에 항상 감사를...
게시글의 이 녀석의 눈을 보니
참 많은 사연을 담은 듯...
고맙다.. 안내견아~~~
거부한 식당 다 벌금 먹여라
사람은 그런개를 나몰라라 하네~
이런걸 개보단 못하다고 하는거지~
안내견 은 다른종과 달리 교육을 엄청 잘받아서..
이리저리 뛰지도 않고 한곳에서 앉자 밥만묵고 갑니다..
동물들도 저를 미워하느지 예뻐하는지 다 압니다~
사람에게 저렇게 힘이 돼어주는 안내견인데..
사람들도 저런 아이들은 좀 이뻐해 줍시다..
매일 사람들은 선진국이라 말하나 실상은 껍데기뿐이죠 우리 모두가 오늘 당장은 앞을 잘 보지만 당장 내일이라도 불의의 사고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볼 수도 있습니다.
제발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지키고 배려하며 살자구요
저런 신고도 시청으로 하나요?
너무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욕이 그냥 나옵니다. 아휴....
안내견의 주눅들은 얼굴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저딴것들이 어떻게 사회인이랍시고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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