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대선 전에 이미 조국은 본인 입으로 법무장관 얘기 함

대선 진로 좋은데이

본인스스로 대권까지 바라봄

재앙지지자 얼추 이어만 받아도 얼마야?
실제로 문정권 상징 이였음
재앙이도 후계자로 밀어줌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비리범죄 수사대상을 보호하면서까지 수사하는 검찰을 압박함
여당도 조국수호에 총력을 다함
재앙이 지지자들도 조국수호 총력전

대통령빽에
지가 민정수석해보면서
청문회 뻐기고 임명강행하면 오케이. 수사받을일 없고 드러나지 않는다 계산



하지만 살아있는 권력에 맞짱을 뜬 "윤석열" 때문에 모든게 틀어짐...


조국수사를 못하게 하려고
목소리큰 대깨가 막 달려들고
국민30%가 자신을 적폐의 끝판왕으로 몰고
여당이 자신을 찍어내려하고
한겨레언론까지 동원해 자신을 더럽히고
대통령까지 압박해오는데도


포기하거나 물러나지 않고 꿎꿎히 할일 지키는 강단



윤석열 아니었으면 검찰 수사도 없었을것이고 대통령 됐을수도 있습니다. 소름돋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