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옆 집 어르신이 리어카로 뒷문짝 판금을
파먹으시더니 ..
오늘은 집 바로 앞 어르신이 포터로
휀다를 긁으셨군요ㅠㅠ...
이게 참.. 다른 동네면 바로 접수하고
교환인데... 집 앞이니..
제 생각은 보험처리 하신다 하면
교환 할 생각이고. 현금처리 하신다면
도색비만 받을까 합니다.
어머니는 큰 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라 하시고요 .. 쩝
골목 통장댁에다 집 앞이라 매일 보는데
좋게좋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횐님들은 어떠신가요?
봐주면 더 조심안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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