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회사에서 알게 된 친구와
일을 벌였네요;;
그 친구는 보험쪽? 사고나면 차주와, 보험사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암튼 그 친구와 같이 도장기술 가르치면서 프리로 일을
하는데 이제 일을 시작했으니 거래처도 많이 없고
좀 힘든가봐요
그런데 어제 신랑이 큰 애한테 농담 삼아
"커서 돈 벌면 아빠 좋은 시계하나 사주라" 했더니
큰애가
아빠한테 이렇게 시계를 만들어 줬네요ㅋㅋㅋ
신랑이 달린 식구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하는데
큰애한테 명품시계 선물 받고 힘내서 영업하러 나갔어요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세상 모든 아빠들 요즘 많이 힘든데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투표 잊지마시고 꼭!! 합시다요^^
부럽구만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가치있는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사업번창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해시나 요시 퇴근이네요
너무이쁘고 고급스럽네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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