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평가는 '호감이 간다' 9%, '호감이 가지 않는다' 82%로 남북 정상회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2018년 5월 남북정상회담 직후 김 위원장의 호감도는 31%였고, 같은해 12월과 올해 2월 조사에서는 24%, 27%를 기록했으나 남북·북미관계 경색 이후 급락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111969
벌레들이 생각할떄는 문통 지지층 비율이 김정은 호감층 비율과 비슷해야 되는데? 이상하지?
벌레들의 종북 빨갱이 선동질이 영향력이 없는 이유가 뭘까?
멍청한 벌레들은 죽을때까지 모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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