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동전에 이순신장군을 넣은건 '모든 사람들이 가장 친숙하게 쓰는 돈'이라서가 가장 큽니다.
과거 500원권 지폐도 지폐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보는 돈이니 항상 기릴수 있도록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을 넣었던거니까요.
물론 지금은 현금을 쓸 일이 잘 없으니 고액권에서 상징적으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원균은 육지에서는 어느 정도 능력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그런데 원균 이놈은 자기 능력의 한계도 모르고 이순신 장군님보다 더 능력이 나은거로 오판해서 허구헌날 내가 이순신 자리에 오르면 왜구를 일망타진할 수 있다고 헛소리를 쳐하다가 한큐에 이순신 장군님과 휘하 장군들과 병사들이 힘들에 일궈놓은 함대를 말아먹고 뒤졌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말죠
마치 지금의 국짐당 쓰레기 새기들이 지 깜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권력만 탐하는 것처럼 말이죠
진린의 부하들의 행패가 심해지자. 장군은 모든 백성에게 짐을 싸라고 하고 백성 집을 모두 불태우라 했습니다. 그때 진린이와서 말리니 장군께서는 장군의 부하를 내가 벌할 수도 없는데 행패가 이러하니 떠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때 진린이 검을 넘겨줍니다. 장군께서 목을 벤자가 200명이 넘습니다. 실제 장군께서는 활 칼 모두 능하지 않았지만 정말 철저한 원칙 주의자 였습니다.
지금의 문대통령과 많이 닮았죠.
난중일기에서 셋째아들 면의 죽음을 알고 통곡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하는데 하늘은 왜 이리도 무심한고....
장군 어머니께서는 장군의 체포소식에 장군을 찾아 내려가다 객사하셨고, 아들면은 명랑전투후 일본 장군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왜놈들과 맞서다가 죽었죠. 사실 장군께서는 그때 이미 죽음을 결심 하셨을 겁니다.
죽을 자리를 늘 찾으시고 결국 노량해전에서 붉은 흉포를 입고 친히 북을 치면서 제일 선두에서 독전을 하다가 총에 맞습니다.
장군의 죽음과 더불은 임란도 끝이납니다.
삶자체가 너무도 순결하신 분입니다.
왜 동전에 그분이 들어가 계신지 모르시나요?
과거 500원권 지폐도 지폐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쓰고 보는 돈이니 항상 기릴수 있도록 이순신장군과 거북선을 넣었던거니까요.
물론 지금은 현금을 쓸 일이 잘 없으니 고액권에서 상징적으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스스로 우파로 위장한 왜구죠
그런데 원균 이놈은 자기 능력의 한계도 모르고 이순신 장군님보다 더 능력이 나은거로 오판해서 허구헌날 내가 이순신 자리에 오르면 왜구를 일망타진할 수 있다고 헛소리를 쳐하다가 한큐에 이순신 장군님과 휘하 장군들과 병사들이 힘들에 일궈놓은 함대를 말아먹고 뒤졌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말죠
마치 지금의 국짐당 쓰레기 새기들이 지 깜냥이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권력만 탐하는 것처럼 말이죠
근데요즘은 동전은 거의 사용을 안해서..
이분이 대신 지휘합니다.
다만 쪽바리와 내통한 첩자새끼들 때문에 나라를 빼앗겼을 뿐.
다시는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차 타는 새끼들부터 국회에 있는 새끼들까지, 더불어 검찰과 그 꼬붕 기자새끼들까지 다 쓸어버려야 비로소 나라가 바로 선다
엄지척!
그보다 중국진린은 난중일기에도 나와있고 실제 진린장군의 손자가 우리나라로 귀화해서 살고 400년이니지닌 지금도 교류할정도로 친했습니다. 초기엔 진린이 사고도치고했는대 나중엔 아저씨라고부르면서 이순신장군을 따랏다고나와있어요
지금의 문대통령과 많이 닮았죠.
난중일기에서 셋째아들 면의 죽음을 알고 통곡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내가 죽고 네가 살아야하는데 하늘은 왜 이리도 무심한고....
장군 어머니께서는 장군의 체포소식에 장군을 찾아 내려가다 객사하셨고, 아들면은 명랑전투후 일본 장군의 복수를 위해 찾아온 왜놈들과 맞서다가 죽었죠. 사실 장군께서는 그때 이미 죽음을 결심 하셨을 겁니다.
죽을 자리를 늘 찾으시고 결국 노량해전에서 붉은 흉포를 입고 친히 북을 치면서 제일 선두에서 독전을 하다가 총에 맞습니다.
장군의 죽음과 더불은 임란도 끝이납니다.
삶자체가 너무도 순결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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